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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별 인성교육

계명인성교육원, 7개 단과대학 및 학과 학생들 대상으로 실시

계명인성교육원이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단과대학 및 학과별 인성교육 강연을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총 7개 단과대학 및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초청강사들의 강연이 열렸다. 지난 1일 의학관 존슨홀에서 열린 ‘유학에서의 생명존중정신과 바른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6일에는 영암관 들메실에서 ‘정직한 삶과 칭찬 리더십’, 7일에는 백은관 102호에서 ‘과학과 인성’, 8일에는 쉐턱관 132호에서 ‘참 나의 발견과 사회변화’와 체육관 101호에서 ‘퇴계로부터 배우는 섬김과 배려의 올곧은 삶’ 강연이 열렸다. 이어 13일에는 공학관 4113호에서 ‘한국인의 공간의식과 올곧음의 윤리’, 17일에는 의양관 B02호에서 ‘군자의 경제와 올곧은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현지(Tabula Rasa College·교수) 계명인성교육원 인성교육부장은 “의과대학생들에게 생명윤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듯이 단과대학 특성에 따라 학생들이 경험하거나 직면하게 되는 측면은 각각 다를 것이다.”며 “그래서 단과대학별로 다양한 내용의 인성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