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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과대학별 인성교육

계명인성교육원, 7개 단과대학 및 학과 학생들 대상으로 실시

계명인성교육원이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단과대학 및 학과별 인성교육 강연을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총 7개 단과대학 및 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련 초청강사들의 강연이 열렸다. 지난 1일 의학관 존슨홀에서 열린 ‘유학에서의 생명존중정신과 바른 마음가짐’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6일에는 영암관 들메실에서 ‘정직한 삶과 칭찬 리더십’, 7일에는 백은관 102호에서 ‘과학과 인성’, 8일에는 쉐턱관 132호에서 ‘참 나의 발견과 사회변화’와 체육관 101호에서 ‘퇴계로부터 배우는 섬김과 배려의 올곧은 삶’ 강연이 열렸다. 이어 13일에는 공학관 4113호에서 ‘한국인의 공간의식과 올곧음의 윤리’, 17일에는 의양관 B02호에서 ‘군자의 경제와 올곧은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현지(Tabula Rasa College·교수) 계명인성교육원 인성교육부장은 “의과대학생들에게 생명윤리가 중요한 이슈가 되듯이 단과대학 특성에 따라 학생들이 경험하거나 직면하게 되는 측면은 각각 다를 것이다.”며 “그래서 단과대학별로 다양한 내용의 인성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