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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심포지엄’ 개최

놀이를 활용한 인성교육의 새로운 접근

 

11월 21일, 계명인성교육원이 주관한 ‘인성교육 심포지엄’이 스미스관 100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놀이와 치유를 통한 인성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탐색하고자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정낙림(경북대·철학) 교수의 기조강연 ‘놀이와 교육: 경쟁이 놀이가 될 수 있을까?’를 시작으로 송형석(태권도학) 교수, 최선남(영남대·미술치료학) 교수, 박혜영(고신대·음악치료) 교수가 참여해 태권도, 미술치료, 음악치료 분야에서 놀이와 인성교육에 관한 논의를 이어갔다.

 

권의섭(Tabula Rasa College) 교수는 “기존 인성교육의 한계를 보완해 인간의 전인적 성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까운AI] 의용공학, AI와 사람 사이를 잇다 몇 년 전만 해도 의용공학과 학생이 바이오데이터를 분석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익혀야 했다. ECG나 EEG 데이터를 불러오고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직접 작성하다 보면 사소한 오류 하나를 찾는데 꽤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요즘은 풍경이 많이 달라졌다. AI에게 코드의 오류를 물어보기도 하고, 분석 방법을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해하기 어려운 논문을 읽거나 새로운 의료기기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때도 AI를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의용공학은 원래부터 새로운 기술을 빠르게 받아들이는 분야다. 의학과 공학의 경계에서 출발한 학문인 만큼 인공지능과 만나는 것도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다만 최근의 변화는 조금 특별하다. AI가 단 순히 하나의 새로운 기술로 추가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하고 연구하는 방법 자체를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 의용공학 수업에 들어온 AI 의용공학에서 다루는 데이터는 매우 다양하다. EMG와 EOG 같은 생체신호가 있고, 엑스레이나 CT와 같은 의료영상도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워치나 웨어러블 센서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얻는 데이터도 중요한 연구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런 데이터에서 사람의 눈으로 발견하기 어려운 특징을 찾는 일은 AI가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