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는 하계 방학동안 학생들의 복지향상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교내 노후 시설 개·보수를 진행했다. 이번 방학에는 공과대학의 노후 시설에 대한 보수공사가 주로 이루어져, 화장실을 비롯한 전체적인 공과대학 건물을 리모델링했으며 공과대학 2호관과 4호관은 공사가 완료되었다. 또한 누수 문제가 있었던 백은관, 영암관, 봉경관의 옥상 방수 보수공사와 바우어신관 인터내셔널 라운지 확장 및 2층 식당 주변 환경개선 공사도 진행되고 있다. 해당 공사는 10월 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백은관, 영암관, 봉경관, 노천강당, 산학협력관, 바우어신관, 행소박물관 등 총 18개의 건물 석면철거 공사와 계명아트센터와 동영관 지하주차장 계단실 환경개선 및 보수공사도 실시 및 완료했다. 이번 공사와 관련해 김운성(시설팀) 선생은 “공사를 진행하다보면 소음이나 먼지가 발생해 이용하는 학생들이 불편을 느낄 수 있으나 학생들을 위한 환경개선 공사인 만큼 불편을 참아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며 “최선을 다해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시설팀은 동계 방학 때 공과대학 1, 3호관 보수공사를 마저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노후 건물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계획하고
‘2018 대구국제대학생캠프’가 지난 7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우리학교에서 열렸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국제대학생캠프는 대구 지역의 이미지 제고 및 해외 협력대학간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매년 대구광역시 주최로 진행하는 행사다. 올해는 우리학교가 주관하여 우리학교 자매대학을 포함한 대구시 자매도시 11개국(러시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스탄, 태국, 터키)에서 온 대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했다. 캠프 기간에는 한국문화와 대구 지역의 이해를 돕기 위한 태권도 배우기, K-Pop댄스 강습, 근대화골목 투어, 뮤지컬 투란도트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뀐 푸엉(Trinh Quynh Phuong, 베트남 호치민대, 22세) 씨는 “비록 서로 다른 나라에 살아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정보를 공유하고 각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더욱 넓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최근 우리학교 학생 28명이 중국 정부장학생에 선발되어 각종 장학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중국 정부장학생은 전 세계 1백50개 국가 및 지역의 5백여개 공자아카데미에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또한 중국어능력시험(HSK, HSKK) 성적을 소지하고 있고,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중국어교육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중국 교육부 한반(漢辦)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장학생들은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받고, 월 생활비를 지원받는 등 한 사람당 연간 약 3천3백만원의 장학혜택을 제공받는다.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8월 8일 장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의양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장학생들은 중국의 명문대학 14곳에서 각각 수학할 예정이다. 김옥준(정치외교학·교수)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중국과 중국어, 중국 유학 등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장학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양질의 중국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중국어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며, HSK의 국
우리학교의 대표 홈페이지가 오는 8일부터 새롭게 개편된다. 우리학교 홈페이지는 2009년 개편된 이후 오래된 디자인과 다양한 디바이스 사용이 불가한 웹 서비스 등으로 이용자들이 불편을 느껴왔다. 그 불편을 개선하고 접근성이나 디자인 등을 보다 편리하게 개편했다. 개편되는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학사안내, 학생지원, 학생활동 등 전반적인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열람이 많은 공지사항이나 학사일정 등을 메인화면 상단으로 배치하고 퀵 메뉴를 중앙으로 배치해 주요 일정과 주요 사이트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우리학교의 주요 색상과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최신 디자인 트렌드에 맞는 인터페이스로 제작했으며, 많은 양의 콘텐츠를 섹션별로 구분해 손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반응형 홈페이지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스마트기기에서 대표 홈페이지와 계명 소식 등의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개편을 통해 홈페이지 표준 모델을 적용해 보안 관련 법률에 위배되지 않는 표준화된 안전한 사이트를 구축했으며, 검색 및 미리보기 솔루션 등을 도입해 쉽게 보고 찾을 수 있게 사용자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김지
지난 5월 29일 본사가 주최한 ‘제38회 계명문화상 시상식’이 백은관 116호 창의융합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계명문화상에는 시 부문 5백4편, 소설 부문 1백4편의 작품이 응모된 가운데, 부문별 3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 부문 당선작에는 이은지(한국전통문화대·문화재보존과학·3) 씨의 ‘비밀봉지’, 가작에는 조지원(계명대·문예창작학·4) 씨의 ‘산책-광릉수목원’, 박상원(우석대·문예창작학·3) 씨의 ‘당신이라는 간질’이 각각 선정됐다. 소설 부문 당선작은 이주현(동국대·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4) 씨의 ‘배수(排水)’, 가작에는 성유경(서울예술대·문예창작·3) 씨의 ‘줄곧 들어온 소리’, 정지혜(홍익대학교·게임그래픽디자인·3) 씨의 ‘드리프터’가 선정됐다. 시 부문은 장옥관(문예창작학) 교수, 소설 부문은 손정수(문예창작학)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시상식에서 장옥관 교수는 “모두들 수고했고 축하드린다. 문학을 통해 이뤄내는 성취는 여러분들의 삶을 계속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힘을 줄 것이다.”며, “문학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수상자들의 정진을 당부했다. 소설 부문 당선자 이주현 씨는 “제 작품을
우리학교와 폴란드국립쇼팽음악대학교, 폴란드국립쇼팽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4회 아시아·태평양 국제 쇼팽 피아노 콩쿠르’가 지난달 18일 계명아트센터에서 시상식과 우승자 연주회를 끝으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번 콩쿠르는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아 14개국 95명의 신예 피아니스트들이 경연을 벌였다. 이 중 동영상 자료 심사를 통한 예선을 거쳐 주니어부 30명, 시니어부 46명이 본선에 진출해 지난달 9일부터 17일까지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17일 결선 경연을 마친 후 카타지나 포포바 지드론 심사위원장을 포함한 10명의 심사위원들은 2시간에 걸친 격론 끝에 시니어부 수상자에 대해 유례없이 1등 없는 공동 2등을 시상하기로 결정했다. 시니어부 수상자는 즈 쉬(폴란드 비드고슈치음악원), 세르게이 벨야프스키(스위스 칼라이도스음악대학)가 공동 2등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에게는 각각 상금 1만 유로(한화 약 1천3백2십만 원)와 상패 및 상장이 수여됐다. 주니어부 우승 즈시 천(상하이음악학교)은 상금 5천 유로(한화 약 6백6십만 원)와 상패 및 상장을 받았다. 이 밖에도 모두 10명의 학생이 이번 대회에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지난
우리학교 동산병원 암센터가 지난 2008년 5월 개소 이후 1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지난달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암환우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행사를 의료진과 환우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우리학교 성서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승완(위장관외과·교수) 암센터장을 비롯해 정우진(소화기내과·교수) 부센터장 등 의료진 15명과 환우 60여 명이 참가했다. 환우와 의료진은 우리학교 아담스 채플에서 김춘해(오르간) 교수의 오르간 공연을 감상하고, 한학촌 둘레길을 걷는 등 다채로운 나들이 행사를 통해 추억을 쌓았다. 또 의과대학 도서관과 새 병원 공사현장을 견학한 후, 병원에서 직접 준비한 건강 도시락을 먹으며 환우와 의료진 간에 자유로운 소통시간도 가졌다. 류승완(위장관외과·교수) 암센터장은 “암센터 개소 10주년의 기쁨에 앞서, 그간 암센터를 통해 치유의 희망을 얻고 병마를 이겨내신 많은 환우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새 병원에 개소될 ‘암 치유센터’에서 ‘찾아가는 진료와 전인적 치유’의 사명을 이어나가며 환우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암센터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제5회 계명대학교 전국대학생 토론대회’의 본선 및 결선이 지난 5월 26일 우리학교 쉐턱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22개 대학교에서 95개 팀이 신청해 서류심사를 통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는 모두 11개 대학교 16개 팀이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16개 팀은 ‘통일은 필요하다’를 주제로, 토너먼트 방식으로 토론전을 펼쳤다. 이어 8강전과 4강전에는 ‘소년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최종 결선에서는 ‘통일은 필요하다’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그 결과 대상은 중앙대 ‘정인’팀(서윤덕(공공인재학부), 유해리(공공인재학부), 최다현(정치국제학))이 수상하였으며, 계명대학교 총장상과 함께 상금 3백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려대 ‘사리추가’팀(장은영(경제학), 김인서(경제학), 허정욱(경제학))이 차지해 계명대학교 총장상과 상금 2백만원을, 우수상은 계명대 ‘지.잡.대’팀(박규연(중국어문학), 하수민(연극뮤지컬), 정다은(법학))과 한국외국어대 ‘토블론’팀(김건휘(정치외교학), 권정주(프랑스어교육), 장연준(경제학))이 수상해 계명대학교 총장상과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이밖에도 장려상 5팀과 입선 8팀이 선정돼 장
지난 5월 25일 의양관 운제실에서 ‘동아시아 전문가 초청포럼’이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는 이중희 부총장과 신진교(K-NICE사업단) 단장을 비롯한 교수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도네시아에서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을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포럼은 안선근(인도네시아 이슬람 문화대학) 교수, 박재한 PT. Busana Prima Global 대표, 무하마드 미스바쿤 인도네시아 국회의원, 아셉 푸쿤(인도네시아 반둥 공과대학) 교수가 발표자로 참석했다. 안선근 교수의 ‘‘신 남방 정책’과 인도네시아’를 시작으로, 박재한 대표의 ‘인도네시아에서의 스타트업 엿보기’, 무하마드 미스바쿤 국회의원의 ‘인도네시아의 오늘과 미래’, 아셉 푸쿤 교수의 ‘인도네시아에서 대학생들의 창업과 기업가 정신을 주도하고 있는 ITB’ 발표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날 신진교 K-NICE사업단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포럼이 성공적으로 주최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로 이끌어주신 신일희 총장님과 이중희 부총장님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 분들과 참석해주신 인도네시아 전문가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중희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이 포럼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기업가 정신과 창업에 대해
지난 5월 30일 우리학교 의양관 운제실에서 ‘2018 춘계 산학협력포럼’이 열렸다. ‘4차산업혁명’과 ‘사회수요 맞춤형 산학협력’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연극뮤지컬전공 KMC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신일희 총장의 환영사, ㈜제이브이엠 이용희 대표이사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방대욱(컴퓨터공학·교수) 산학인재원장이 ‘4차 산업혁명과 기업혁신’을, 김범준(전자전기공학·교수) 산학인재원 부원장이 ‘대학과 지역의 상생 협력’을 주제로 강연했다. 교내 우수 기업지원센터 지원 사례로는 이종하 미래산업사용성평가센터장이 ‘제품 사용 편의성 평가’를, 박희준 의료기기공용기술활용촉진센터장은 ‘의료기기 개발 플랫폼 제공’을 주제로 발표했다. 신일희 총장은 “그동안 저희 대학과 관계를 유지하시면서 학생들의 앞날과 계명대학교의 장래를 위해 애써주신 가족회사 임직원과 여러분들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백승균(철학윤리학·명예교수) 목요철학원장의 명예교육학박사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신일희 총장, 정순모 학교법인 이사장을 비롯한 2백여 명이 참석해 백승균 계명-목요철학원장의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 이필환(영어영문학·교수) 대학원장은 “백승균 원장은 학자로서 학문적 업적이 지대할 뿐만 아니라 교육자로서 후학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며, “계명-목요철학원장으로서 ‘철학의 대중화와 대중의 철학화’에 기여한 공적이 지대하다고 인정돼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됐다.”고 공적조서를 소개했다. 신일희 총장은 수여사에서 “백승균 원장에게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백승균 원장의 후학 양성 및 교육행정가로서 대학발전에 기여하신 모습에 깊은 존경의 마음을 가진다.”고 말했다. 이날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은 백승균 원장은 “훌륭한 인품의 사람들에게 수여되는 명예박사학위를 제가 받게 되어 감사하고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