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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 중국 정부장학생 28명 배출

학비 전액 면제 및 장학혜택 제공

 

최근 우리학교 학생 28명이 중국 정부장학생에 선발되어 각종 장학 혜택을 제공받게 됐다.

 

중국 정부장학생은 전 세계 1백50개 국가 및 지역의 5백여개 공자아카데미에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또한 중국어능력시험(HSK, HSKK) 성적을 소지하고 있고,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에서 실시하는 중국어교육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학생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중국 교육부 한반(漢辦)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자아카데미 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됐다. 장학생들은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 학비와 기숙사비 전액을 면제받고, 월 생활비를 지원받는 등 한 사람당 연간 약 3천3백만원의 장학혜택을 제공받는다.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지난 8월 8일 장학생 28명을 대상으로 의양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장학생들은 중국의 명문대학 14곳에서 각각 수학할 예정이다.

 

김옥준(정치외교학·교수) 공자아카데미 원장은 “중국과 중국어, 중국 유학 등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장학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 공자아카데미는 양질의 중국어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다양한 중국어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하고 있으며, HSK의 국내 시행기관으로 지정되어 정규 중국어능력시험도 시행하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