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창립 119주년 기념식’이 지난 19일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열렸다. 김경찬(화학·교수) 총무처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기념식은 정순모 이사장의 계명금장수여, 신일희 총장의 교직원 포상, 폴란드 쇼팽음악대학 총장의 축사 등이 진행됐다. 박영춘(의학·명예교수) 교수와 김영태(공예디자인·명예교수) 교수가 계명금장을 수상했으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포상이 이뤄졌다. 김진하(Department of International Relations) 교수, 고병철(컴퓨터공학) 교수, 조용원(의학) 교수, 강혜정(성악) 교수 등 15명이 비사상을 받았으며, 공로상은 이종협 취업지원팀장 외 2명, 업적우수상은 이재천(기계자동차공학) 교수 외 28명, 예산팀 이성우 팀장 외 6명, 모범상은 이상영 관리2팀 선생 외 20명이 수상했다. 또한 최무진(경영정보학) 교수가 계명대학교 출판문화상, 이종한(중국어문학) 교수와 정승학(경영공학) 교수가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일희 총장은 “정순모 이사장님과 귀빈들을 모시고 개교 119주년을 기념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교육 경쟁력이 대학의 존폐를 결정한다. 따라서
국립고궁박물관 순회전시 ‘조선왕실의 포장예술’ 특별전이 지난 14일부터 7월 14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우리학교 창립 119주년을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과 우리학교 총동창회의 도움을 받아 개최됐으며 국립고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실 포장 예술과 관련된 유물 43건 8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제1부 ‘조선왕실의 포장’, 제2부 ‘왕실 생활에 더한 정성’, 제3부 ‘경사스러운 날에 갖춘 품격’, 제4부 ‘왕권에 더한 위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름다운 조선왕실의 다양한 포장용품과 그 문화를 선보인다. 특히 왕실 포장을 관리했던 당시 관청인 상의원과 국가민속문화재 제265호로 지정된 영친왕비 장신구와 포장용품, 가례 때 쓰던 봉황문인문보를 비롯한 다양한 궁중 보자기, 서책을 포장했던 상자 등이 전시된다. 신일희 총장은 “ 우리학교 창립 119주년을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과 총동창회의 도움을 받아 조선왕실의 포장 예술 순회전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전시되는 유물을 통해 우리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대구시민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께서 물건을 아끼고 꾸며 격식을 갖추었던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가까이서 직접 감상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
제55대 총학생회가 주최한 ‘2018 계명 대동제 : 별하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성서 캠퍼스 일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동제는 주류 판매 행위가 금지돼 예년과 달리 ‘학사주점’ 운영이 폐지되고,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구성됐다. 5월 9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세발자전거 경주’, ‘계명 가왕’, ‘춤신 춤왕’, ‘도플갱어 찾기’, ‘특이한 이름 찾기’, ‘무용학과 축하공연’, ‘댄스동아리 BEAT 축하공연’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바우어관과 취업지원센터에서 진로·취업 특강과 취업 설명회가 열렸다. 10일에는 대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초대가수 도끼, 홍진영의 축하공연이 열렸다. 대동제의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칼라, 우원재, 싸이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올해 대동제는 초청가수의 공연 시간이 대폭 늘어나 평소 음악공연을 잘 즐기지 못했던 지역민들을 위한 지역축제로서도 큰 역할을 했다. 한편, 대동제를 준비한 서환웅(세무학・4) 총학생회장은 “몇 달 전부터 준비해 온 축제를 갑작스럽게 주류 판매 부스 없이 진행하게 되어 당혹스러운 건 사실이었다.”며, “그러나 학우들과 지역민들이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18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우리학교가 6년 연속으로 선정돼, 9억9천1백만 원의 신규 국고지원금을 받게 됐다. 올해에도 선정된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학생·학부모의 대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 오는 2019학년도 및 2020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대입전형 단순화 및 투명성 강화’, ‘대입전형 공정성 제고’, ‘학교교육 중심 전형 운영’, ‘고른 기회 전형 운영’, ‘대입전형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합한 학교가 이 사업에 선정된다. 우리학교는 고교교육 중심의 대입 전형 운영을 위해 올해에 이어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를 100%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교과 반영과목 확대를 통해 고교교육을 내실화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하여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경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학교는 이번 사업 지원을 통해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상별 맞춤형 대입정보를 제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진로교육의 연속성과 체계적인 진로교육의 토대를 굳건히 마련하기 위
지난 11일 본관에서 ‘제22회 계명교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종순 대구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준호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을 비롯해 역대 수상자 및 수상자 가족, 제자 등 1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에 손권목(상원고) 교사, 교육연구 분야에 박종희(안동고) 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학생 및 진로지도 분야 수상자인 손권목 교사는 급변하는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의 적성에 맞는 진학과 진로지도에 전력을 다하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헌신과 사랑으로 지도하여 학부모들의 추천으로 대구광역시교육청 ‘아름다운 선생님’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교육연구 분야 수상자인 박종희 교사는 다년간 수학교과 관련 교육자료를 개발 및 집필하고 각종 연구위원으로 교과과정 개발 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교육현장의 변화를 위해 연구하는 등 공교육 발전에 공헌도 했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수상하신 두 분 선생님께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신으로 성장해 이 나라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키워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교사상은 1996년 제정되어 지금까지
지난 15일 우리학교 이민다문화센터가 개소 10주년 및 제11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사회관 106호에서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민사회 통합정책에서 중앙-지방관계’를 주제로 참가자들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윤미애(정책대학원·이민다문화사회학·석사과정) 씨가 ‘대구·경북의 외국인주민과 외국인 지원조직의 현황 및 특성’을 주제로 발표했다. 2부에서는 조영희(IOM이민정책연구원·박사과정) 씨가 ‘선발 이민국가의 이민정책 거버넌스’를 주제로 발표했다. 2부의 두 번째 발표는 정소윤(한국행정연구원·박사과정) 씨가 ‘이민정책의 거버넌스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정부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위해 이민정책 협의체의 제도화 및 활성화에 대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김혜순(사회학·교수) 이민다문화센터소장은 “한국은 선발 이민국가에 비해 유례가 없을 정도로 중앙 집중적인 경향이 있다.”며, “이주자들의 정착이 지역사회 여건에 맞춰 이뤄지는 만큼, 지역연구자와 지역대학이 주도하여 실질적인 지방분권-분산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2008년 법정 기념일로 제정된 5월 20일 ‘세계인의
우리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대구서부고용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청년고용정책 축제가 우리학교 축제기간인 지난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청년고용정책 축제는 대학일자리센터 사업 홍보와 함께 학생들에게 정부지원 청년고용정책과 취업마인드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취업지원센터 앞에 청년고용정책홍보관, 대학일자리센터 홍보관, 취업성공패키지 홍보관, 취업이벤트관, 면접 메이크업관 5개의 부스를 설치해 대학일자리 컨설팅과 함께 청년취업성공패키지 정책 소개 및 혜택 등의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취업이벤트관에서는 캘리그라피, 네일체험 지문적성검사 등이 진행됐다. 이성용(경찰행정학·교수) 대학일자리센터장은 “대학 축제기간동안 단순히 놀고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고 자발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생들이 취업에 관한 고민들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학교 대학일자리센터는 2015년 학생부총장 직속기구로 설치되었으며, 현재는 대학일자리센터가 진로 및 취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학생, 졸업생, 타대학 학
우리학교 의과대학 제34대 학생회가 대학축제 기간 중 9일 하루 동안 ‘장기기증 생명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그리하여 우리는 누군가의 별이 되고 누군가의 꽃이 된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축제를 찾은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국내 장기기증 현황과 필요성에 대해 홍보하고, 장기기증 참여를 권유했다. 학생회는 스토리가 있는 캠페인을 위해 1백 개의 토끼 인형과 빨간 심장 모양의 배지를 준비해 심장이식이 필요한 인형에게 참가자가 직접 하트모양의 배지를 달아줌으로써 장기 기증자의 역할과 중요성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도록 했다. 박현빈(의학・3) 의과대학생회장은 “이식을 기다리는 수많은 환자들에 비해 낮은 장기기증률이 세계적으로 문제다. 의학도로서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장기기증과 이식을 널리 알리고 인식 전환에 기여하고자 생명나눔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학생들의 작은 노력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우리학교 동산병원, (사)생명잇기,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앞장서는 다양한 기관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우리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2017학년도 학과평가 결과, 언론영상학전공, 간호학과, 패션마케팅학과가 각 계열별 우수학과 최상위를 차지했다.우리학교는 학과의 경쟁력 제고를 통한 대학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기관의 평가 및 인증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학과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학과평가는 인문사회계열, 자연공학계열, 예체능계열로 분류해 진행하며, 우수학과와 순위향상 학과를 선발한다.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전체 90개 학과(인문사회계열 42개 학과, 자연공학계열 28개 학과, 예체능계열 20개 학과)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교육과정 개선 정도(15%), △학과 운영(9%), △전임교원 현황(10%), △전임교원 연구실적(16%), △외국인 전임교원(11%), △학생 충원율(10%), △재학생 역량(11%), △졸업생 취업률(10%), △글로벌 운영 현황(8%) 총 9개 지표에 대한 점수(총점 1백점 만점)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평가했다. 또한 경영자 평가(6점 이내)를 가산점으로 부여해 총점을 산출한 후 점수에 따라 순위를 매겨, 계열별 상위 3개(예체능계열은 2개) 학과 총 8개 학과가 우수학과로 선정됐다. 순
우리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창업선도 대학 육성사업’에 8년 연속으로 선정돼 대구・경북 창업지원의 거점 기관임을 재확인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우리학교는 신규 지원금 23억8천만원을 받게 됐다. 우리학교는 지난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2011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8년 연속 지역의 예비 창업자와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7년간 2백61개의 아이템 사업화 기업 배출 및 4백80억여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3백40여명의 신규 고용 및 다수의 수출과 투자 실적을 창출한 성과를 냈다.올해부터는 창업아이템 사업회 외 우수 창업기업의 판로확장을 위한 대구・ 경북 글로벌 벤처창업한마당을 대구・경북지방중 소벤처기업청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주최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창업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글로벌 수출지원사업, 청년 창업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 글로벌-K 창업아이디어 페스티벌, K-Startup 슈퍼 콘서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배재영(화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지 원단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