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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바자회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


지난 12월 10일, 우리학교 직원노동조합이 주최 및 주관하는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 바자회(이하 사랑 나눔 바자회)가 국제교육센터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여박동 부총장, 박성우(연합신학대학원 학사행정팀) 직원노동조합위원장, 김문영 목사 등과 함께 외국인 학생 1백여 명 이상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신일희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바자회를 주최한 직원노동조합에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외국인 학생들이 이번 바자회를 통해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지난 3일부터 3일간 각 단과대학 건물관리실 및 학사행정팀을 통해 접수받은 코트, 장갑등 1천여 개의 방한용품이 출품되었고 참석자에게는 차와 양말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행사가 끝나고 남은 물품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무료로 전달되어진다.

전 세계적인 경제사정 악화로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직원노조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사랑 나눔 행사라는 점에서 이번 행사는 더욱 뜻 깊게 받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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