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4.0℃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4.2℃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6.9℃
  • 연무울산 7.0℃
  • 맑음광주 6.4℃
  • 맑음부산 10.5℃
  • 맑음고창 5.1℃
  • 맑음제주 8.6℃
  • 맑음강화 5.9℃
  • 맑음보은 2.9℃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6.3℃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1℃
기상청 제공

2024 지역사회 향한 나눔의 실천-①

계명1%사랑나누기 +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 계명정신

 

(사)계명1%사랑나누기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은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학교의 대표적인 봉사기관이다.

2004년, 우리학교 설립 50주년을 맞아 세워진 계명1%사랑나누기는 교직원 봉급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받아 조성한 기금을 필요한 곳에 전달하고 있다. 계명1%사랑나누기는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우리학교만의 독특한 기부문화이며 올해로 설립 20주년을 맞이했다.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은 우리학교에서 진행하는 봉사를 관리하는 부서로, 카리타스 봉사센터와 EUP 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학생들의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다양한 봉사를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학교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 계명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 지역사회를 향한 지속적인 나눔의 실천

계명1%사랑나누기는 지역사회를 향한 후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11월 ‘사랑의 김장 및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 쌀 3백40포대와 김장김치 박스 3백40박스를 지역 복지관과 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또 성서캠퍼스가 위치한 달서구와 대명캠퍼스가 위치한 남구의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2015년부터 1천만 원씩 연료비를 기부하고 있다. 이외에도 달서구와 남구의 복지관 4곳에 매년 2백만 원씩 기부했으며,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명절 행사를 개최하고 반찬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 생명을 살리는 나눔의 실천, 헌혈

우리학교는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목표로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8천1백20명의 학내 구성원이 헌혈에 참여했다. 올해 6월에는 그간 진행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혈액사업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관련기사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