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1℃
  • 흐림강릉 25.2℃
  • 구름많음서울 23.8℃
  • 구름많음대전 23.2℃
  • 흐림대구 21.2℃
  • 울산 20.8℃
  • 흐림광주 22.4℃
  • 흐림부산 23.9℃
  • 흐림고창 22.0℃
  • 구름많음제주 25.2℃
  • 구름많음강화 23.5℃
  • 흐림보은 21.2℃
  • 흐림금산 22.5℃
  • 흐림강진군 23.9℃
  • 흐림경주시 20.8℃
  • 흐림거제 21.9℃
기상청 제공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1천1백68명이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에 동참

 

지난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우리학교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주관하는 2022학년도 상반기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가 실시됐다.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는 학생들의 생명나눔 실천을 통한 인성 교육 확대를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행사는 KMU-RCY와 대구경북사회혁신지원단 공식 학생봉사단 ALL-바르미가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4일간 7백35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올해에는 성서캠퍼스 내 바우어관, 공학관, 혈액의 집과 대명캠퍼스 정문광장에 마련된 공간에서 행사가 진행됐으며, 지난해보다 4백여 명이 많은 1천1백68명이 헌혈과 헌혈증 기부에 동참했다. 기존 헌혈 장소에는 명교생활관도 포함됐으나 기숙사생들의 참여가 적어 행사 중 철수했다.

 

이와 함께 지난 11일에는 신일희 총장, 임성훈 DGB대구은행장, 송준기 대한적십자사대구지사 회장, 이건문 대구경북혈액원장 등 관계자들이 본관 접견실에서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실천 중심의 인성 교육 확대 방안을 협의하고,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날에는 학생들의 헌혈 독려를 위한 DGB대구은행 측이 준비한 헌혈 기념품 전달과 푸드트럭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행사를 준비한 양희종(경영학·3) KMU-RCY 회장은 “지난해보다 적은 기간임에도 많은 분이 참가해주셔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 같이 힘써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독자마당]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니다 최근 부산 엑스코 유치 기원 차로 BTS가 콘서트를 개최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부산 주변의 숙박업소들이 고객들에게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한 사례가 화두에 올랐다. 오는 10월 15일, BTS가 부산에서 무료 공연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많은 Army(BTS 팬덤)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데, BTS의 콘서트 개최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평소 10만 원 안팎이던 부산 내 숙박업소 하루 이용료가 40만 원까지 치솟거나, 평소 6만원 대였던 호텔이 61만5천 원까지 폭등하는 등의 일이 벌어지면서 비판의 여론을 맞았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여론에도 불구하고 부산 인근 숙박업소들은 비정상적으로 가격을 인상하는가 하면, 기존에 들어와 있던 예약들을 강제 취소하여 인상된 가격으로 재예약을 받기까지의 행위를 보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숙박업소들에 대한 비난의 여론이 거세게 불었다. 사람들은 ‘부산 이번만 장사하려는 거냐’, ‘차라리 부산역에서 노숙을 하겠다’라며, 손님들에게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하는 부산의 숙박업체에 큰 실망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숙박업체들의 가격인상에 불공정거래위원회와 부산시가 직접 나서 사태 수습을 예고하기도 했다. 숙박업체들의 이러한 갑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