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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호 비사인] 이원상

하나님의 뜻에 따라 평생 목사의 길을 걷다


이원상 목사는 1937년 길림성 통화 북편 산성진 마을에서 출생했다. 목회자의 꿈을 가지고 있던 그는 ‘그리스도와 그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우리학교의 설립이념에 감명을 받아 우리학교 철학과에 지원했다. 대학시절 <계대학보> 기자로 활동했으며 학생회 종교부장, 철학과 대의원으로 활동했다. 1968년 대구 제일교회 이상근 목사의 추천으로 미국에 가서 댈러스신학교에서 4년간 유학하였다. 그 후 워싱턴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한인수도노회 노회장, 미국 장로교회 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씨드 인터내셔널(Seed International) 대표, 기독교 한인 세계선교협의회 공동의장 등의 직책을 수행하였다. 기독교계에 크게 기여하고, 미국 내 교민사회에 대한 봉사활동에 많은 공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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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