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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호 비사인] 강인구

기독교육을 위해 일평생 노력하다


● 강 인 구 1908~1996

강인구 목사는 1908년 경북 영주시에서 강석진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15세의 나이에 대구에 온 후 대구 계성학교를 졸업한 강인구 목사는 평양의 숭실전문학교에 진학 후 졸업해 보통학교의 교사생활을 하며 아버지의 목회활동을 도왔다. 1950년부터 3년간 계성학교의 법인이사를 지냈으며 그 후 1954년 계명대학교의 설립자로서 오랜 기간 재직하며 학교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6·25전쟁 후 1955년 대구 서남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다가 1970년 은퇴했다. 1989년 강인구 목사는 명예신학박사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강인구 목사의 공로와 기여를 기억하고자 우리학교의 인문국제학대학·사범대학 건물의 이름을 신태식 박사가 지어준 아호인 ‘영암(濚巖)’을 따서 ‘영암관’이라 이름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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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