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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

생태학과 한국의 유교사상


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은 2일부터 3일간 의양관 207호 국제세미나실에서 ‘2011년 제5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태학과 한국의 유교사상’이란 주제로 ‘현대유교유산과 환경’, ‘한국 문인화의 자연주의적 세계’, ‘환경학에서 본 한국유학의 우주론:이율곡을 중심으로’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유권종 교수는 “생태주의에 대한 비판은 생태학적 사고에 대한 비판까지도 연결될 수 있으며, 생태주의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주장이라는 비판, 환경종말론에 관한 자연과학 및 생태적 가설의 무근거성에 대한 비판 등으로 파악된다”면서 이러한 비판들이 정치집단화를 촉진시키고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현상을 문제점으로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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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