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학교 한국학연구원은 2일부터 3일간 의양관 207호 국제세미나실에서 ‘2011년 제5회 한국학 국제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생태학과 한국의 유교사상’이란 주제로 ‘현대유교유산과 환경’, ‘한국 문인화의 자연주의적 세계’, ‘환경학에서 본 한국유학의 우주론:이율곡을 중심으로’ 등에 대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뤄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유권종 교수는 “생태주의에 대한 비판은 생태학적 사고에 대한 비판까지도 연결될 수 있으며, 생태주의는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주장이라는 비판, 환경종말론에 관한 자연과학 및 생태적 가설의 무근거성에 대한 비판 등으로 파악된다”면서 이러한 비판들이 정치집단화를 촉진시키고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는 현상을 문제점으로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