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교육편제조정안 발표 이부대 6개 학과·인문국제학대 미국학과 모집중지 ARTech College, 신설 4년 만에 폐지 인문국제대·사회대 일부 학과 통폐합…명칭 변경도 ‘디지털경영학부’ 및 ‘경영빅데이터전공’ 신설 교무처장 “재학생 불이익 최소화 노력할 것” 2022학년도 교육편제조정안이 모습을 드러냈다. 조정안에 따르면 이부대학 6개 학과(▶중국학전공 ▶관광경영학전공 ▶경영정보학전공 ▶회계학전공 ▶경제금융학전공 ▶법학)와 인문국제학대학 미국학전공은 2022학년도부터 모집이 중단되고, 인문국제학대학 및 사회과학대학 소속 일부 학과도 통폐합된다. 아울러 스마트미디어콘텐츠 분야 융합교육을 목표로 지난 2017년 출범한 ARTech College는 신설 4년 만에 폐지돼 ▶사진미디어과 ▶영상애니메이션과 ▶시각디자인과는 미술대학으로, 뮤직프로덕션과와 문예창작학과는 각각 음악공연예술대학과 인문국제학대학으로 이동한다. 여기서 확보된 총 280명(모집중지 240명, 통폐합에 따른 정원조정 40명)의 입학정원은 증원을 요청한 학과로 배분되며 오는 2022학년도부터 신설되는 ‘경영빅데이터전공’은 30명을 배정받게 됐다. 이 같은 내용의 교육편제조정안은 지난 3월
최근 미얀마에서 일어난 군사 쿠데타로 미얀마 유학생들이 학업을 지속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우리학교가 물심양면 지원에 나섰다. 우리학교는 미얀마 유학생 간담회를 열어 고충을 듣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6개월간 매월 30만 원씩 총 1천98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올해 2학기까지 현재와 같은 상황이 이어진다면 총장특별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3월 16일 우리학교는 성서캠퍼스 인터내셔널라운지에서 김선정(글로벌한국어교육학·교수) 국제처장을 비롯한 국제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얀마 유학생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유학생들은 혼란스러운 미얀마 정세에도 불구하고 학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에이 몬딴(영어영문학·4) 씨는 “한국 역시 우리와 비슷한 시기를 겪은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지금은 힘든 상황이지만 어려운 시기가 지나고 나면 한국처럼 평화로운 국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용일(철학·교수) 학생부총장은 “미얀마 유학생 18명 중 일부는 국내에 들어오지 못하고 원격수업을 듣고 있고, 국내에 체류 중인 학생들 역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우리학교 동산도서관이 지난 겨울방학 동안 진행된 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동산도서관 열람실은 기존의 딱딱한 독서실 형태에서 벗어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공간으로 새로이 꾸며졌다. ‘모바일 학습 Zone’에는 노트북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노트북실, 협업과 토론 공간으로 활용 가능한 코워킹스페이스 등을 마련했고, ‘개인학습 Zone’에는 스터디룸을 마련해 개인 및 단체 학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일반열람실은 기존의 폐쇄적인 환경을 개방적으로 재구성하고, 낡은 좌석을 새것으로 바꾸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동산도서관은 지난 2018년 지역 대학 최초로 3D 프린터 및 VR 체험 장비 등이 마련된 ‘아이디어 상상실’을 설치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도서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동산도서관은 이번 환경개선을 바탕으로 기존 아이디어 상상실의 활용도를 높이고 자체 프로그램 운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종한(중국어문학·교수) 동산도서관장은 “도서관도 시대에 맞게 변화하고 앞서가야 한다. 점차 디지털화되고 있는 학습방식과 더불어 요즘 학생들은 엄숙한 분위기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우리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0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IEQAS)’ 평가에서 인증대학(학위과정 및 어학연수과정)으로 선정되었다. 해당 인증은 올해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 유효하며, 2년 후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고등교육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국제화의 모범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평가 제도다. 이번 평가 인증에 선정된 우리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의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대학원 외국인 유학생의 정원 제한 해제, 신입생 정원의 100%에 해당하는 어학연수생 선발, 정부초청장학생(GKS) 선발 시 우대, 11개 언어로 제공되는 교육부의 ‘한국유학종합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김선정(글로벌한국어문화교육·교수) 국제처장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를 위한 지표 관리에 협조해준 여러 부서에 대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하고 양질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우리학교 산학협력단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년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에 선정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산학협력단은 최대 3년간 사업비 약 15억 원을 확보하여 대학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연계 청년기술전문인력 육성사업은 대학이 만 34세 이하 이공계열의 미취업 학사 및 석박사 졸업생을 채용하여 일정기간 교육을 실시한 후 기술 보유 실험실 배치 및 지역 수요기업으로의 파견근무를 통해 대학 보유기술의 민간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는 사업이다. 김범준(전자공학·교수)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정주형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산학협력단은 4월부터 30명 내외의 청년기술전문인력을 양성하여, 해당 인력의 채용을 희망하는 지역 수요기업을 조만간 모집할 예정이다.
단대 선거는 ‘후보자 없음’ 속출…이달 중 재선거 시행 학생회 향한 불신과 실망감 증폭…무관심으로 이어져 학생자치 참여 유도, 기존 자치기구 역할이 중요 한편 미술대학, 이부대학, 자연과대학, ARTech College, KAC 등 5개 단과대학에서는 입후보자가 없어 선거가 무산됐다. 2020학년도 학생자치기구 총선거에서 입후보자가 없어 재선거를 치른 이부대학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재선거를 시행하게 됐다. ARTech College는 지난 2017년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입후보자가 없어 선거가 무산됐다. 재선거가 확정된 학생회는 총학생회칙상 3월 중 재선거를 시행해야 한다. 그러나 고질적인 학생회 기피 현상과 코로나19 장기화의 여파로 실제 재선거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현재 총학생회칙 및 선거시행세칙은 재선거가 후보자 불출마로 인해 무산될 경우에 대해서는 별도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 다만 대부분의 대학들은 학생회장이 공석일 시 학생회를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체제로 전환함을 감안하면 우리학교 또한 비슷한 형태로 학생회를 운영할 공산이 크다. 그러나 비대위는 학생들의 직접 선출로 구성된 기구가 아닌 만큼 최소한의 권한으로 제한된 업무만을 수행하
제57대 총학생회 중앙운영위원회에서 발의한 ‘총학생회칙 일부 개정안’ 및 ‘COVID-19로 인한 총학생회 운영에 대한 자문안(이하 코로나19 특별회칙)’이 총대의원회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원회) 위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15일 통과(찬성 16표, 반대 0표, 무효 1표)됐다. 총학생회칙 일부 개정안은 총학생회 집행부 및 산하 기구의 직책 및 부서명을 각각 부장에서 국장, 부(部)에서 국(局)으로 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총학생회칙 일부 개정안과 함께 처리된 코로나19 특별회칙은 코로나19 등 국가재난사태 발생 시 총학생회 운영의 유연화를 도모하고자 신설된 것으로,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었다고 판단되는 시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코로나19 특별회칙에는 대의원 소집 및 학생자치 관련 사업의 의결 방식, 보궐선거 등에 관한 규정이 담겼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50인 이상의 소집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대의원을 대면으로 소집하지 않고 서면을 통한 간접 결의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상의 이유로 보궐선거가 제한된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별도로 보궐선거를 실시하지 않고 각 학생자치기구별 운영위원회에서 자
우리학교 학생들의 공직 진출이 눈에 띄게 늘었다. 경찰행정학과 졸업생 84명은 경찰, 검찰 및 법원직 공무원에 대거 진출했고, 사범대학 졸업생 23명은 임용고시에 합격했다. 지난해 12월 경찰행정학과는 올해 졸업생 중 경찰공무원 69명, 검찰·법원직 공무원 13명, 7급 공무원 2명 등 졸업생 84명이 공직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공사 등 기업체 취업 및 학계에 진출한 졸업생 을 포함하면 총 사회에 진출한 졸업생은 총 91명이 된다. 경찰행정학과의 모집정원이 70명인 것을 감안하면 졸업생 대다수가 진로를 찾은 셈이다. 한편, 사범대학 졸업생 18명, 교육대학원 졸업생 3명, 중국어문학 전공 졸업생 1명 등 총 23명이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사범대학 한문교육과 6명, 영어교육과 및 교육학과 각 1명이 중등교사 임용시험을 통과했고, 유아교육과는 11명이 국공립 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또 중국어문학전공,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유아교육전공, 음악교육전공 졸업생 각 1명이 임용시험에 합격했다.
우리학교 약학대학이 한국약학교육평가원(이하 약평원)에서 최초로 실시한 ‘2020년 약학대학 평가’의 모든 인증 기준을 충족하여 5년 인증(완전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 2019년 12월 설립된 약평원은 약학대학 인증 기준을 마련해 지난해 처음으로 약학대학 평가를 실시했다. 우리학교를 비롯한 가천대, 고려대, 삼육대, 이화여대, 충남대 등 6개 대학의 약학대학이 평가를 통과하여 2025년까지 5년간 약학교육 인증 대학이 됐다. 우리학교 약학대학은 8개 평가 영역(▶사명과 인재상 ▶운영 ▶교육과정 ▶학생 ▶교원 ▶교육환경 및 시설 ▶졸업 후 교육 ▶지속적 개선)의 필수 50문항 중 48개 문항을 충족하여 완전 인증을 받았다. 또한 ‘Cross Pharmacist’ 인재상의 약사 양성을 위한 교육시설 마련 및 학사제도 운영 기준을 충족했다. 특히, 다양한 교육 지원과 장학금 지원, 학생 복지, 중점연구소와 BK21사업단을 유치하는 등의 활동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동환(제약학·교수) 약학대학장은 “(이번 평가 인증 획득은) 2011년 약학대학 신설 이후 내실을 다지며 모든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교육 및 연구 인프라의 구축, 전문성을 갖춘 우
고 육영혜 동문은 · 2002년 사진디자인전공 졸업 · 2011년 사회적 기업 ‘기억발전소’ 설립 · 2013년 운동 중 부정맥으로 사망 서른다섯 한창 나이에 작고한 어느 동문의 유지가 8년의 세월을 거쳐 우리학교에 전달됐다. (주)메모리플랜트 공동 설립자 고(故) 육영혜(시각디자인·02학번·1979-2013) 동문의 뜻에 따라 메모리플랜트가 지난 1월 26일 우리학교에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우리학교는 고 육영혜 동문의 유지에 따라 기부금을 사진디자인전공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고 육영혜 동문은 2013년 운동 중 부정맥으로 쓰러져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이주형(사진디자인) 교수는 고 육영혜 동문을 ‘사진에 대한 열정이 가득했던 우수한 학생’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주)메모리플랜트 전미정 공동대표는 고 육영혜 동문이 평소 사진에 대한 애정과 전문성을 갖추고 성실함으로 미술계 안팎에 두루 신망을 얻고 있었다고 기억했다. 또한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달랐으며, 항상 모교를 자랑스러워하고 후배를 각별히 생각했다고 한다. 박소진 공동대표는 멋진 선배이자 롤모델이던 고 육영혜 동문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지금껏 회사를 키워오며 그의 이름이 잊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