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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0일 성서캠퍼스 아담스 채플 대예배실에서 우리학교 창립 127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남석 학교법인 이사장, 정순모 학교법인 명예 이사장, 신일희 총장, 이재하(회화·74학번)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교내 구성원 등 7백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창립 127주년 기념식의 유공자 포상에서는 교육·연구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교수와 직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총 69명이 선정됐다. 먼저 손수상(의학) 교수는 의학 분야 학술 발전과 동산의료원 및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최봉기(행정학) 교수는 행정학 분야의 학술 발전과 대학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계명금장을 수여받았다. 그 외 공로상 3명, 업적우수상 49명, 모범상 10명, 출판문화상 1명, 학생지도 우수교수상 4명에 대해서도 각각 시상했다. 신일희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는 AI 확산과 사회 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의 문 앞에 서 있다.”며 “계명대학교는 AI 네이티브 대학으로의 전환을 통해 교육과 연구, 의료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혔다. 이어 “기술은 수단일 뿐이며 대학은 더욱 인간다워야 한다.”며 “사람을 향한 책임과 가치를 중심에 두고 미래를 만들
우리학교 공학 분야 재학생과 졸업생의 연구가 국내외 학술 무대에서 성과를 거두었다. 먼저 우리학교 졸업생 정찬혁(컴퓨터공학·21학번)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 논문이 로봇·자동화 분야 국제학술대회 ‘ICRA 2026’ 구두 발표 논문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해당 행사에서는 전 세계 대학, 연구기관 등이 제출한 5천여 편의 논문 중 약 1천8백 편이 채택됐으며, 구두 발표 기회는 학술대회 내 우수 논문에 한해 배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논문은 ‘Shifted Flow Policy: 불확실성 인지 기반 시각-운동 학습을 위한 시간 재매개변수화’를 주제로, 로봇이 카메라로 인식한 정보를 통해 스스로 행동을 수행하는 시각운동 학습 기반 제어 기술을 다뤘다. 이어 정이훈(산업공학) 교수의 지도 아래 산업공학과 학생들이 지난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제17회 우수포스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인기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구팀은 박민수·권지민(4) 씨로 구성되어 ‘악력 유지과업이 인지 수행 능력과 신체적 불편도, 정신적 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했다. 또 인기상을 수상한
우리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함께 한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이 지난 5월 4일부터 8일까지(공휴일 제외)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성서캠퍼스 바우어관·공학관, 대명캠퍼스, 헌혈의집 계명대센터 등 총 4곳에서각각 운영됐다. 현장에서는 ALL-바르미와 교내 동아리 RCY가 참여자 모집과 게임 부스 운영 등을 함께 진행했으며,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과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됐다. 2021년부터 이어진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은 이번 행사를 통해 누적 헌혈자 수 1만 명을 넘어섰다. 1만 번째 헌혈자인 박소현(광고홍보학·4) 씨는 특별 기념식에서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참여해 왔는데, 뜻깊은 순간에 1만 번째 헌혈자가 돼 깊은 책임감과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누적 헌혈자 1만 명 달성을 기념하는 기부금 전달식도 지난 6일 바우어관에서 열렸다. 이날 iM뱅크는 누적 헌혈자 1만 명 달성 기념 기부금 1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으며, 해당 기부금은 헌혈 캠페인 참여자들을 위한 기념품 제공 등에 쓰였다.
sewarming’이 열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로 처음 개최된 이번 행사는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가 주관했으며, 동성에 한해 외부인의 기숙사 출입을 허용하는 오픈하우스 형태로 운영됐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내 밴드 동아리 ‘바드’의 버스킹과 푸드트럭,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ROMANCE & CONNECTION’ 등이 있었다. 바드는 행사 기간 총 네 차례 공연을 선보였으며, 다목적실에서 진행된 ROMANCE & CONNECTION는 보드게임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과 경품 행사로 구성됐다. 또 축제 참가자에게 푸드트럭을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김진우(중국어중국학·1) 씨는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임에도 전반적인 축제의 완성도가 높게 느껴졌다.”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일부 학생들은 푸드트럭 이용 시스템의 불편함과 총학생회 주관 축제와 일정이 겹친 점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밤하늘 별자리, 88개 구역 있어⋯ 겨울은 1등성이 가장 많은 계절 ●별 자리의 유래 별자리의 유래는 다양하게 전해지지만, 대표적인 것은 기원전 수천 년경 메소포타미아(바빌로니아)지역이라고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의 유목민들은 가축 등을 몰고 다니며 이동하는 삶을 살다 보니 밤하늘을 올려다볼 일이 많았고, 자연스럽게 별을 연결하여 동물 등의 모습을 만들었다. 이러한 별자리는 그리스로 전해진 후, 신화와 결합해 지금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이름이 붙었다. 시간이 흘러 신화를 걷어내고 과학적 시각으로 바라다보면, 별자리는 대항해 시대에 바닷길을 잃지 않고 먼바다까지 갈 수 있는 유용한 방법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 됐다. 밤하늘의 기준점이 북극성이란 것도 밤하늘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별이 뜨고 지는 것은 지구가 자전하기 때문이며, 지구는 하루에 360도를 회전하므로 별은 실제 움직이지 않지만 1시간에 15도씩 상대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자전축의 연장선 끝에 위치한 북극성은 제자리에서 돌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16세기 이후 기존의 천동설(지구중심설)이 지동설(태양중심설)로 증명이 되면서 인류는 밤하늘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단순 종교 문제 넘어 정치, 외교, 경제 등 다양한 영역 걸쳐…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간 1~4차 중동전쟁 연장선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은 유럽에 거주했던 유대인 난민들이 팔레스타인으로 이주하면서 발생한 유대교 이주민들과 아랍 거주민들과의 갈등에 그 기원을 두고 있다. 유럽에서 이주해 온 유대 난민들이 지역의 지주들로부터 땅을 사들이고, 점차 경작지를 늘려감에 따라서 경작지와 터전을 잃게 된 소작인들이 일차적인 분노가 있었고, 배타적 종교관을 가진 유대 국가 수립이 또 다른 배타적 종교관을 가진 아랍인들을 난민으로 만드는 역설적 관계가 가져오는 이차적인 갈등의 폭증이 있고, 유대 국가 수립과 관련된 국제기구의 편파적 결정에 대한 불신과 불만이 이스라엘-팔레스타인의 길고 긴 분쟁의 마지막 원인이 되었다. 길게는 수천 년, 짧게는 수백 년간 유럽에 정착하여 살고 있었던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 지역으로 이주하게 된 데에는 유럽의 오래된 반유대주의(anti-semitism), 근대의 민족주의와 시오니즘(Zionism)에서 그 역사적 기원을 찾을 수 있다. 우선 반유대주의를 살펴보면 그 역사는 기원전 1세기경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대 이스라엘
현재 양산차들은 자율주행 2~2.5단계 수준, 조만간 3단계 출시 기대 18세기 영국, 제임스 와트의 증기기관은 생산 동력을 사람에서 기계로 변화시켜 대량생산을 가능케 하며 산업혁명으로 이어졌고, 자동차 산업 발전의 태동을 가져왔다. 초기 자동차의 동력원으로 사용된 증기기관은 부피가 크고 에너지원인 석탄을 외부에서 공급해서 태우며 발생하는 열로 물을 증기로 만든 뒤, 증기의 힘으로 추진력을 얻어야 했기 때문에 구조상 자동차의 외부에 둘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이를 외연기관(外然機關)이라고 부른다. 그 뒤 1884년 칼 프리드리히 벤츠(Karl Friedrich Benz, 1844~1929) 박사가 인류 최초로 내부에 둘 수 있는 내연기관(內然機關) 자동차를 발명하였고, 같은 해에 고틀리프 다임러(Gottieb Wilhelm Daimler, 1834~1900)와 빌헬름 마이바흐(Wilhelm Maybach, 1846~1929)도 아내의 선물용으로 4 행정(압축-폭발-팽창-배기의 4개의 왕복 운동)으로 구성된 내연기관 자동차를 만들었고, 기술이 발전하며 현재에 이르렀다. 자동차는 인류의 삶에 커다란 긍정적 변화를 미친 것은 사실이나 이에 못지않게 부정적 영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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