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6일 ‘정오 오르간 음악 산책’이 아담스채플 대예배실에서 우리학교 재학생 남혜정(오르간·2) 씨, 권보라(오르간·2) 씨, 정수빈(오르간·3) 씨 3명의 연주로 진행했다.
이번 연주는 J. G. Rheinberger의 ‘Orgel Sonate Nr. 19, Op. 193 I. Praludium'과 J. S. Bach의 'Trio super Herr Jesu Christ, dich uns wend BWV655' 과 N. Bruhns의 'Praludium No. 2 in E Minor 등을 연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