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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연속 ‘예비창업패키지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

 

우리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일반분야 주관기관에 11년 연속으로 선정됐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과 고급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 및 지역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한다. 또한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기업은 사업비 및 멘토링 지원과 더불어 판로/투자 연계, 라이브커머스와 글로벌 온라인 판로 지원의 혜택을 받게 된다.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은 캠퍼스 기반 창업액셀러레이팅 거점 기관의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우리학교는 지난 3년 동안 예비창업패키지, 초기창업패키지, 중장년기술창업센터지원사업, 이노캠퍼스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업 262개를 지원하였고 매출 764억 원과 553명의 신규고용을 창출하였으며, 창업기업 투자유치는 43여억 원의 성과를 달성했다.

 

김창완(벤처창업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2011년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창업 지원 역량에 집중하여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우수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1998년 중소기업청 대구·경북 창업보육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역 창업기업의 역량확대와 지역창업인프라 조성, 청년창업자 교육 확대 등 창업의 전반적인 분야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거점 창업기관으로 성장해 왔다. 2019년에는 창업기업 지원 육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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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