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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창업지원단, ‘1인 기업 창업보육실’ 운영

일체 부담 없이 모든 시설 무료로 제공


우리학교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 기업 창업보육실’을 설치 및 운영한다. ‘1인 기업 창업보육실’에 입주하는 창업자는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모든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입주자는 창업지원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각종 교육과 행사, 정기 간담회 혹은 인맥형성 교류회에 우선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사업수행 평가가 우수할 경우, 창업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1인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영문(경영정보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1인 기업 창업보육실’ 무료 제공 이외에도 창업자금, 창업멘토링 등 각종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기업 창업보육실의 입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기타 창업지원 관련사항은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창업지원단 카페(http://cafe.daum.net/isoho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우리학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51억여원의 국비를 확보, 예비기술창업자 육성사업, 창업 아카데미 개설, 창업경진대회, 창업동아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창업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며 지역 거점 창업선도대학으로서의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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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가해자들의 도피처, ‘심신미약’ 요즘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선 잔인한 사건들이 보도된다. 서울 강서구 한 피시방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청년이 잔인하게 살해됐다는 보도,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 2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 2011년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의 몸속에 손을 넣어 숨지게 했지만 상해치사로 종결된 사건 등이 그러하다. 이 잔혹한 사건들의 처리과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바로 가해자가 ‘심신미약’을 주장했다는 것이다. 실제 경비원 2명을 살해한 20대 남성은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지만 심신미약 주장이 인정돼 일부 감형되었고, 같은 회사에 다니던 여성을 살해한 가해자는 피해자에 입힌 상해 정도가 심각하지만 술에 취해 심신미약이었다는 이유로 4년형을 받았다. 한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범죄임에도 불구하고 심신미약을 이유로 처벌은 가벼운 수준에 그쳤다. 잔혹한 살인을 했음에도 ‘심신미약’으로 감형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형법 제10조를 살펴보면 ‘심신장애로 인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거나 의사를 결정할 능력이 없는 자의 행위는 벌을 하지 않거나 형을 감경한다.’고 명시돼 있다. 여기서 심신장애란 인지·지능·언어·정서·행위 등의 심신기능 면에 장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