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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

“학생 여러분을 위해 노력하는 총학생회 될 것”

 

2019학년도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이 지난 3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성서캠퍼스 일대에서 열렸다. 신입생 환영제는 ‘프리허그’, ‘닮은꼴 버-억 찾기’, ‘인스타 포토존’, ‘총학생회를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앞서 우리학교 창립 120주년을 맞아 실시할 예정인 기념 행사에 대한 소개를 비롯해 혁신사업센터에서 진행하는 사업내용에 관한 안내가 있었다. 이어 본 행사는 이성용(경찰행정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의 축사로 시작해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대의원회 및 상임위원회, 제56대 총학생회 소개가 있었다. 한대규(공중보건학·4) 총학생회장은 “이 순간,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고 ‘함께 만든 계명 120년, 함께 빛낼 계명 120년’이라는 슬로건처럼 우리 모두가 계명을 밝히는 빛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학생 여러분을 위해 노력하는 총학생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상유니브와 함께한 소원풍선 날리기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 진행된 축하공연에서는 계명대 태권도 시범단, 무용과 댄스, 뮤직프로덕션 학과 학생들의 공연 및 초청가수의 공연이 있었다. 

 

한편, 신입생 환영제에 앞서 총학생회가 이벤트 상품으로 내건 시내 유흥클럽 음료교환권에 대한 논란과 관련해 이재민(국제통상학·4) 총부학생회장은 “해당 업소와 제휴를 맺어 상품으로 내놓게 된 것이고 제휴 과정에서 총학생회가 이익을 얻는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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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반려동물은 인간의 소유물이 아니다 최근 반려동물의 사진이나 영상을 온라인상에 게시해 인기를 얻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나같이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동물들을 보며 ‘직접 키워볼까’하는 생각을 해본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 중에는 직접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방법을 알아본 이도 적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은 통상적으로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 애견샵을 찾지만, 애견샵은 생명이 있는 반려견을 사고 파는 행위를 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애견샵에서 판매되는 강아지들의 경우 비위생적인 강아지 농장에서 ‘생산’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강아지 농장은 강아지 판매를 목적으로 개들을 강제 교배・출산하도록 운영되는 농장을 말한다. 이들 농장은 대부분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이다. 예를 들어 몸집을 작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먹이를 주지 않는 행위를 하는 등 동물을 한 생명으로 대하기보다 팔아야할 상품으로 대하면서 동물학대로 이어지기 때문에 큰 문제다. 이 뿐만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반려동물이 싫증나거나 늙고 병들어 키우기 힘들다는 등의 이유로 유기하기도 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유기동물의 수는 2016년에는 8만9천7백마리, 2017년에는 10만2천5백93마리,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