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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신입생 환영제 및 총기구 출범식

신입생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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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노천강당에서 진행된 총기구 출범식은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대의원회의 인사 및 임원소개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자치기구의 대표들은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생 환영제의 일환으로 바우어관 등 우리학교 캠퍼스 곳곳에서 ‘총학을 찾아라’, ‘OX 퀴즈’, ‘프리허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3일 오후 7시 노천강당에서 우리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학생참여댄스경연, 뮤직프로덕션학과 및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먼저 이번 신입생 환영제와 총기구 출범식을 준비한 총기구 출범회 및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우리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한다. 이번 신입생 환영제와 총기구 출범식를 통해 젊음의 열기를 표출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교수님 추천해주세요] 내가 하고 싶은 공부는 무엇일까? 20년 전 사춘기의 소년에게 ‘노팅힐’은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로 다가왔다. 작중 세계적인 여배우인 주인공 ‘애너 스콧(줄리아 로버츠 분)’이 런던 인근의 노팅힐이라는 작은 마을을 지나다가 우연히 들린 서점의 주인 ‘윌리엄 태커(휴 그랜트 분)’와 사랑에 빠지는 ‘신데렐라’ 같은 러브스토리이다. 당대 최고의 스타인 휴 그랜트와 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으로 나온 이 영화는 엘비스 코스텔로가 부른 ‘She’라는 OST로도 매우 유명하다. 주인공 윌리엄 태커가 길모퉁이를 돌다가 애너 스콧과 부딪혀 그녀에게 오렌지 주스를 쏟고 만다. 이에 윌리엄은 바로 앞에 있는 자기 집으로 그녀를 안내하여 씻고 옷을 갈아입도록 한다. 그 순간 애너는 그의 집에서 샤갈의 작품인 ‘신부’를 발견한다. 그녀는 윌리엄에게 “당신이 이 그림을 가지고 있다니 믿기지 않아요···당신도 샤갈을 좋아하나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윌리엄은 “네, 무척이나요. 사랑은 그런 거죠··· 짙은 푸른 하늘을 떠다니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염소와 함께··· 이 염소가 없다면 그건 행복이 아니죠”라고 대답하였다. 이 짧은 공감 속에 싹트기 시작한 둘의 사랑은 이 영화의 결론이 해피엔딩임을 암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