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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총(부)학생회장에 김유재 씨, 이광민 씨, 총여학생회장에 조정현 씨 당선(종합3보)

총(부)학생회장에 찬성 6천7백21표, 총여학생회장에 찬성 3천1백94표로 각각 당선

지난 19일 실시된 2010학년도 총(부)학생회장 및 총여학생회장 선거에서 총(부)학생회장에 김유재(미국학·3) 씨, 부회장에 이광민(도시공학·3) 씨, 총여학생회장에 조정현(신소재공학·2) 씨가 각각 당선됐다.

개표는 19일 오후 11시 48분부터 제 1학생회관 4층 시청각실에서 진행됐으며, 김유재, 이광민 총(부)학생회 후보는 총 투표수 8천1백68표 중 찬성 6천7백21표, 반대 1천2백48표, 무효 1백99표, 조정현 총여학생회 후보는 총 투표수 3천9백74표 중 찬성 3천1백94표, 반대 6백41표, 무효 1백39표를 받아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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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