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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대 총(부)학생회장에 황석훈 씨, 여상섭 씨 당선

찬성 5천9백16표, 반대 1천1백96표로 당선 확정


지난 23일 실시된 2007학년도 제 44대 총학생회(이하 총학) 및 제 23대 총여학생회(이하 총여) 선거투표 결과, 총학은 정 황석훈(통계학(야)·3), 부 여상섭(전자공학·2)씨, 총여에는 정혜원(식품가공·3)씨가 당선됐다.

개표는 24일 밤 12시부터 제 1학생회관 4층 시청각실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 21명과 총학 후보자 참관인 10명, 총여 후보자 참관인 10명 및 본사 기자 2명, KMBS 교육방송국 국원 2명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선거는 총학 후보와 총여 후보가 모두 단독출마 함에 따라 찬반투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찬반투표는 선거세칙에 따라 총 투표수 중 찬성표가 반대표보다 많을 경우 당선을 확정짓는 형식으로 열렸다.

개표결과 정 황석훈, 부 여상섭 총학후보는 총 투표수 7천4백33표 (39.1%) 중 찬성 5천9백16표(79.6%), 반대 1천1백96표(16.1%), 무효 3백21표(4.3%)로 당선이 확정됐으며, 정혜원 총여 후보는 총 3천8백93표(38.9%) 중 찬성 3천5표(77.2%), 반대 6백93표(17.8%), 무효 1백95표(5%)를 얻어 당선됐다.



같은 날 이부대학 선거와 각 단대학생회장 선거 개표도 열렸는데, 이부대학의 경우 정 황재민(태권도학(야)·3), 부 김수진(회계학(야)·2)씨가 단독 출마해 총 9백52표 중 8백29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그리고 총 투표자가 유권자 수의 50%를 넘지 못해 부결된 음악ㆍ공연예술대학과 미술대학, 후보자가 없었던 미디어아트대학, 올해 7월에 당선된 의과대학을 제외한 각 단대 학생회장 선거결과는 아래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22일에 열린 총동아리연합회 선거의 경우 정 이인규(컴퓨터공학·3), 부 김태영(컴퓨터공학·2)씨가 투표자 43명 중 39명의 지지로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다가오는 28일에는 총대의원의장 선거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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