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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도서관, 출입자 통제시스템 설치 예정

면학분위기조성 및 효율적 경영 차원

우리대학 동산도서관에서는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경영에서의 효율화를 목적으로 출입자 통제 시스템을 도입, 늦어도 내년 초 중으로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학생증이나 도서관 이용증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출입자 통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으며 학생증이나 이용증의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나 바코드 부분을 게이트에 가까이 대어 도서관 출입허가를 받으면 된다. 이러한 출입자 통제 시스템의 도입에 대해 이중헌(한국어문학·2) 씨는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데는 효과적이겠지만 기기의 인식이 늦거나, 앞사람을 고려하지 않고 빠르게 지나가려다 보면 출입자 게이트에 끼이는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어 걱정 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기환 학술정보서비스팀장은 “현재 게이트의 재질을 바꾸는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출입자 게이트를 통과할 때 기기가 카드를 충분히 인식했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동산도서관에서는 출입자 통제 시스템의 도입과 동시에 도서관 출입구를 기존의 3개에서 4개로 늘리고, 장애인 출구도 만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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