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3.6℃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4.8℃
  • 맑음울산 5.1℃
  • 구름조금광주 2.7℃
  • 맑음부산 6.2℃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8.0℃
  • 맑음강화 -2.7℃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0.9℃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5.4℃
기상청 제공

‘계명 더하기’ 장학기금 모금 사업 시행

 

학령인구 감소와 등록금 동결 등으로 인해 지역대학의 위기가 커져감에 따라 우리학교는 장학재원 확충의 다각화를 위해 ‘계명 더하기’ 장학기금 모금 사업을 실시한다. 계명 더하기는 ‘기부자의 뜻을 두 배로 더한다’는 의미로 5천만 원 이상의 고액 장학기금을 전략적으로 유치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의 목적은 다섯 가지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신입생 부족 사태 대비 ▶우수 인력 확보와 신입생 및 제3세계의 유학생 유치 경쟁력 제고 ▶2011학년도부터 10여 년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대학 재원 확충 다각화 ▶안정적인 학사운영 ▶재학생의 안정적인 학업 유지를 위한 장학 재원 확충 등에 따라, 장학금 기부자 명의로 장학금 명칭을 부여한다.

 

계명 더하기를 통해 모금된 장학기금은 학생들의 등록금과 학업장려비 및 생활비로 사용되며 장학기금 완납 후 이자수익금으로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장학기금 모금 유치 성과 평가는 현행 기준을 적용하여 학과(전공) 평가 시 가중치에 반영된다. 또한 장학기금 기부자는 자격 요건에 따라 네가지의 클럽(▶사랑 클럽 ▶정의 클럽 ▶진리 클럽 ▶계명 비사 클럽)으로 배정되며, 해당 클럽에 따라 총장 명의 감사패 또는 기부증서 및 학교달력, 학교소식지 발송 등 14가지의 예우를 선택적으로 받는다. 계명 더하기 모금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외협력팀(053-580-6322)로 문의하면 된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