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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대학,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초청특강

‘글로벌리더의 역할’ 주제로 열려


우리학교 국제학대학에서 주최하는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초청특강’이 지난 15일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국제학대학 학생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대구광역시 김영훈 국제관계대사가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학대학 조수성(중국학·교수) 학장은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특강에 응해주신 김영훈 대사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우지 못하는 내용들을 오늘 특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사로 초청 된 김영훈 국제관계대사는 “10년, 20년 뒤에는 여러분들이 글로벌 주역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스스로 자만하거나 방종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자기 개발에 힘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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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