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우리학교 행소박물관에서 블라지미르 이바노비치 일류힌(Vladimir Ivanovich Ilyukhin) 러시아 캄차카주 주지사의 특별강연이 열렸다.‘한-러 경제협력 활성화와 한국의 캄차카 개발프로그램 참여의 긍정적인 측면’이란 주제로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 러시아 캄차카주의회 의장, 캄차카시장, 러시아어문학과 학생, 교직원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일류한 주지사는 양국의 경제협력과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면서 “한국과 러시아는 동업자 관계를 벗어나 우정을 쌓으며 긴밀히 협조하고 상호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는 “캄차카 반도는 한반도 바로 옆에 있어 고려인이 많이 살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는 오래전부터 친구이며, 이웃나라로서 문화적 공통점이 많다”며 “경제 분야에서 서로 필요하고 부족한 부분에서 협력한다면 서로가 상생하며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이어 동산의료원의 의료기술에 대해 “선진 의료기술과 진료시스템에 큰 감명을 받았다. 러시아 사람들은 선진 의료에 대해 관심이 높기 때문에 이번 방문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밝히며 “우리지방에 한국의료센터가 건립돼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가
우리학교가 대학 공학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대구지역 유일대학으로 선정됐다.공학교육혁신센터 지원 사업은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계에서 요구하는 수준 격차로 인한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여 첫 해에 60개 대학을 선정해 공학교육혁신센터의 설립과 운영을 지원해왔다. 이번 지원사업에 전국의 약 86개 대학이 신청해 총 65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대구권은 우리학교, 경북권은 경일대, 금오공대, 대구대, 영남대 등 총 7개 대학이 선정됐다.우리학교는 이번 사업 지원 평가에서 공학혁신교육프로그램, 산학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현장연계 취업보장형프로그램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계명공학혁신특별교육프로그램(KEISEP)과 여성 스마트 엔지니어 육성프로그램을 제안해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로써 우리학교는 매년 2억원 내외의 예산을 평가에 따라 최장 10년 동안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우리학교는 이번 지원 예산으로 공동필수과제인 산학협력 친화형 캡스톤디자인, 지역산업기반 융합교육과정, 지역산업기반 확산 활동은 물론 자율특화과제인 KEISEP, 글로벌 스탠다드
최근 ‘복강경수술’과 ‘개복수술’ 비교를 위한 대규모 임상시험에 우리학교 동산의료원 류승완(의학·부교수) 교수팀이 참여한다. 이 연구는 서울대, 연세대, 아주대 등 8개 대학이 선정됐으며, 대구경북권에서는 우리학교가 유일하다.‘복강경수술’은 전통적으로 복부에 큰 절개창을 열고 시행하는 ‘개복 수술’과 달리 복부에 작은 구멍을 여러 개 내고 그 안으로 각종 기구를 넣고 시행하는 수술방법으로 ‘최소침습수술’이라고도 불린다. 연구에 참여하게 된 류승완(의학·부교수) 교수는 “수술 후 환자 삶의 질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면서 외과 의사들은 환자중심의 수술방법을 찾는데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복강수술’이나 ‘로봇수술’은 환자가 자신감을 빨리 회복하고 삶의 질이 향상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진행성 위암 환자에게도 ‘최소침습수술’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줄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류승완 교수는 2004년부터 복강경 위암수술을 시작하여 현재 3백여건 이상을 시술했고, ‘조기위암의 복강경과 개복수술 비교 연구’에도 참가했다.로봇수술의 실력도 인정받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안암병원 등이 참여하는 ‘위암의 로봇수술의 효용성 평
우리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이하 역량강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37억2천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우리학교는 학부교육 중심대학을 표방하며 교육과정 개혁과 ‘잘 배우는 대학’ 문화운동 전개 등 학부교육 선진화에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인재 핵심역량 개발 및 사회진출역량 강화, 창의적 글로벌역량 강화, 학습능력 제고, 학문분야별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의 사업영역에 초점을 맞춰 취업 멘토링, 외국어역량강화, 여대생 경력개발, 글로벌 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 소양교육, 자기주도형 학습능력 개발,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을 통한 학습능력 제고와 세부 학문별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학문분야별 특성화 사업, 국외교환학생, 어학연수, 국외봉사활동 및 국외문화탐방 사업 등을 통해 국제적 문화감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이로써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여러 사업들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어 학생들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
우리학교는 청년창업 활성화와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인 기업 창업보육실’을 설치 및 운영한다. ‘1인 기업 창업보육실’에 입주하는 창업자는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모든 시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또 입주자는 창업지원단에서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창업지원단이 지원하는 각종 교육과 행사, 정기 간담회 혹은 인맥형성 교류회에 우선적으로 참여함은 물론 사업수행 평가가 우수할 경우, 창업자금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1인 창업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김영문(경영정보학·교수) 창업지원단장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청년창업자들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할 수 있도록 ‘1인 기업 창업보육실’ 무료 제공 이외에도 창업자금, 창업멘토링 등 각종 지원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인 기업 창업보육실의 입주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기타 창업지원 관련사항은 우리학교 홈페이지와 창업지원단 카페(http://cafe.daum.net/isohojobs)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우리학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 51억여원의 국비를 확보, 예비기술창업자
지난 12일 한국어문학과 주최로 강재형 (서울 MBC 아나운서 부장) 아나운서가 ‘방송영상분야의 현황과 실재’ 라는 주제로 바우어관증축동 멀티미디어실에서 취업특강이 열렸다.강재형 아나운서는 자신이 아나운서로 사회를 보던 때의 에피소드를 말하며 “사회를 보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때 사회자가 강연이 진행될 때 패널끼리의 소통에서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분위기를 살릴 수도 있어야 하고, 때로는 강연의 분위기를 어지럽게 만드는 패널을 향해 쓴 소리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회자는 강연이 진행될 때 분위기를 완급조절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학생들에게 현대사회에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의사소통에 있어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상대에게 제대로 이해시키지 못했다면 그것은 말한 사람, 즉 자신의 잘못이므로 상대방이 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소통해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강연을 맡은 강재형 아나운서는 고려대학교 언론 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쳤다. 현재 서울 MBC아나운서 부장을 맡고 있으며 ‘MBC뉴스’와 ‘강재형의 라디오를 켜고’를 진행하고 있다.
‘제76회 문학·예술 포럼’이 지난 3월 26일 영암관 354호에서 열렸다. 인문대학 문예창작학과가 주최한 이번 포럼은 박형서 소설가가 ‘소설가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했다.이날 박형서 소설가는 등단하게 된 사연과 자신의 철학 그리고 소설에 관하여 뜻 깊은 이야기를 했다. 자신이 소설가가 된 계기에 대해 “실제 생활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은 사소한 것들을 그냥 지나친다. 그러나 나는 사소한 것을 지나치지 않고 끝까지 파고드는 성격이다”며 “사소한 것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형서 소설가는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모두에게나 행운은 있다. 그러나 노력하지 않는 자에게는 행운은 찾아오지 않는다”며 등단을 꿈꾸는 청중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박형서 소설가는 2000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하여 소설 ‘토끼를 기르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들’ 이후 4개의 책을 펴냈으며, 2010년 제 18회 대산문학상 수상자이다. 그리고 현재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바우어관 앞에서 동아리 가두모집이 열렸다. 가두모집에서는 각 동아리의 특색 있는 홍보와 더불어 기타동아리‘도레미’와 비사응원단, 밴드 ‘함성’, 댄스동아리 ‘비트’, ‘음악이 흐르는 정오’ 등을 공연해 신입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많은 신입생들이 즐거운 대학생활을 위한 동아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동아리 가두모집 홍보를 한 동아리 ‘KUSA’의 이익준(태권도학·2) 씨는 “가두모집은 동아리를 사전 소개함으로써 신입생들이 흥미 있는 분야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가두모집을 함께한 KMBS교육방송국의 임규식(전자무역학·2) 씨는 “방학 때부터 동아리 신입생 모집을 위해 포스터와 홍보영상을 만들었다. 그런데 비가 와서 준비한 만큼 홍보하지 못했던 것 같아 아쉽다. 하지만 가두모집을 통해 많은 신입생들을 만나고 동아리를 소개해 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27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6차 런천티칭컨퍼런스’가 2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우어관증축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이번 런천티칭컨퍼런스는 김범준(전자공학·부교수)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교육방법 연구’란 주제로 진행됐다.‘캡스톤 디자인’이란 공학계열의 학생이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졸업 시 졸업논문 대신 학부과정 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토록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창의적 설계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으로 4학년 1학기 혹은 2학기 혹은 두 학기에 걸쳐 개설되는 교과목이다.우리학교는 2010년부터 인재양성센터 참여하는 학과에 대해서 ‘IT의료기기캡스톤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공동 개설했다.김범준 교수는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국내외 캡스톤디자인 교육 사례 및 전자공학과의 교과목 운영 사례 등을 강연 내용으로 다뤘다. “캡스톤디자인프로그램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 지원과 관련 분야 산업체에 취업률을 향상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런천티칭컨퍼런스는 편안한
지난 29일, 목요철학 인문포럼이 대구광역시립중앙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인문포럼의 주제는 가족이데올로기와 교육문제를 가지고 조상식(동국대·교육학)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강의 내용은 한국의 중간계급이 짧은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독특하게 등장한 중간계급의 가족상과 그들의 자식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이를 설명하기위해 서구 시민계급의 내용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중간계급의 교육문제를 비판했다.조상식 교수는 “우리나라 부모들은 아동기에서부터 결혼하기 전까지 자신들이 아이들의 삶을 좌우하는 ‘디자인 베이비’로 키워내고 있다”며 “자식들이 독립심을 키우지 못하는 사회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목요철학 인문포럼 강좌는 총 24개의 강좌로 진행되며 20개 강좌 이상 수강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그리고 5월 10일 강좌는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된다.한편 조상식 교수는 현재 동국대학교 교양교육원장을 맡고 있으며 ‘이주노동자에 대한 문화적응교육의 실태와 대안탐색’ 등의 저서가 있다. 다음 4월 5일 목요철학 인문포럼의 강연자는 전 교육부 장관인 문용린(서울대·교육학) 교수가 ‘이제는 행복교육이다’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우리학교는 지난 21일 본관 제1회의실에서 신일희 총장, 스테판 드라이어(Dr. Stefan Dreyer) 한국독일문화원장, 한스 울리히(H.E. Hans-Ulrich Seidt) 주한독일대사 등의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독일문화원 대구어학센터 설치와 독일정부장학생 선발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이 열렸다.한스 울리히 주한독일대사는 “계명대학교에 독일문화원 분원을 개소하게 돼 무척 기쁘다. 계명대학교는 독일문화원을 설치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고, 무엇보다도 독일어를 알리는데 어느 지역보다 좋은 거점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정하게 됐다”며 “오늘 이 자리는 독일을 대표해 한국에 온 것을 의미한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역동적인 경제성장을 했고, 그 안에서 계명대학교는 정신적인 거점이 될 수 있다. 건설적이고 장기적인 협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일희 총장, 한국독일문화원장, 주한독일대사 등의 관계자들이 양해각서 조인식을 치룬 다음 오찬과 다과시간을 가진 뒤 현재 프리드리히 실러대학교에서 교수로 있는 허르만 푸크(Prof. Dr. Hermann Funk) 연사가 특강을 진행했다.Prof. Dr. Hermann Funk는 ‘유럽을 넘어선 세
우리학교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웹 접근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우리학교는 이번 평가에서 27개의 조사항목 중 자막제공, 키보드 사용보장 등 총 22개 조사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했고, 총점은 96.8점, 전체 준수율 97.07%로 최우수 평가를 받아 201개 교육기관의 평균점수 75.5점보다 21.3점 높은 점수를 받았다.웹(모바일 앱) 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 등이 신체적, 기술적 여건에 관계없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웹 사이트 또는 모바일 앱에 있는 모든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접근 환경 및 수준을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평가는 사용자평가에서 실제 사용자인 장애인이 직접 인터넷을 이용해 편의성을 측정하는 등 실질적인 평가로 이뤄졌다. 또한, 국제표준 및 IT 신기술 변화에 따라 플래시 등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 및 저시력자를 위한 명도대비 추가 등 평가기준을 한층 강화했다.홍계린 IT운영팀장은“지속적인 홈페이지 개편과 관리를 통해 우수한 웹 접근성을 확보, 유지했고, 이를 통해 타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시스템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