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대학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 3년연속 선정

잘 배우는 대학 문화운동 전개 등 학부교육선진화 높이 평가

우리학교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대학교협의회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대학 교육역량 강화사업(이하 역량강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37억2천여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우리학교는 학부교육 중심대학을 표방하며 교육과정 개혁과 ‘잘 배우는 대학’ 문화운동 전개 등 학부교육 선진화에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학생들에게 인재 핵심역량 개발 및 사회진출역량 강화, 창의적 글로벌역량 강화, 학습능력 제고, 학문분야별 역량강화, 교육환경 개선의 사업영역에 초점을 맞춰 취업 멘토링, 외국어역량강화, 여대생 경력개발, 글로벌 기업탐방 등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기초 소양교육, 자기주도형 학습능력 개발, 인성함양 프로그램 등을 통한 학습능력 제고와 세부 학문별 특화된 인재양성을 위한 학문분야별 특성화 사업, 국외교환학생, 어학연수, 국외봉사활동 및 국외문화탐방 사업 등을 통해 국제적 문화감각을 가진 글로벌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스마트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도 많은 예산을 투입하여 여러 사업들이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내어 학생들의 역량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

역량강화사업선정에 대해 교육역량강화사업단 조이섭 팀장은 “우선 3년 연속 ACE사업에 선정되고, 지역대학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확보해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으며, 창의적인 국제전문인 양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학교는 그동안 창업선도대학(약 51억원), ACE사업(4년간 약 110억원), LINC사업(5년간 약 150억원) 등 대학 관련 대형 국책사업에 잇따라 선정돼 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