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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학습지원센터, ‘제36차 런천티칭컨퍼런스’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교육방법 연구


지난 27일 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제36차 런천티칭컨퍼런스’가 20여 명의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바우어관증축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번 런천티칭컨퍼런스는 김범준(전자공학·부교수) 교수가 발표를 맡았으며, ‘캡스톤 디자인 교과목 교육방법 연구’란 주제로 진행됐다.

‘캡스톤 디자인’이란 공학계열의 학생이 실제 현장에서 부딪히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졸업 시 졸업논문 대신 학부과정 동안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토록해 산업 현장의 수요에 적합한 창의적 설계 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으로 4학년 1학기 혹은 2학기 혹은 두 학기에 걸쳐 개설되는 교과목이다.

우리학교는 2010년부터 인재양성센터 참여하는 학과에 대해서 ‘IT의료기기캡스톤디자인’이라는 이름으로 공동 개설했다.

김범준 교수는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더불어 국내외 캡스톤디자인 교육 사례 및 전자공학과의 교과목 운영 사례 등을 강연 내용으로 다뤘다. “캡스톤디자인프로그램은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 개발 지원과 관련 분야 산업체에 취업률을 향상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런천티칭컨퍼런스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전공의 교수들이 자신의 교수법을 공유함으로써 교수역량을 강화하여 대학교육의 질을 높이고자 2006년부터 시작되어 36회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