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특성화 사업(CK, university for Creative Korea, 이하 CK사업)은 대학의 강점 분야를 특성화하여 대학이 경쟁력을 갖도록 학부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우리학교에서도 특성화창의인재원을 구성해 특성화 산업·사회 수요에 맞는 대학 구조 개편을 목표로 각종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최근 우리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진행한 ‘2016년 CK사업 재선정평가’에서 전국 최다인 총 4개 사업단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로써 우리학교는 2014년 CK사업으로 선정된 3개의 사업단과 더불어 이번에 추가로 4개 사업단이 선정돼 총 7개 사업단을 운영하게 되었다. 또한 연간 약 50억원, 2018년까지 3년간 약 1백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었다.이번 평가를 통해 대학자율 공학 영역에 ‘실감SW 산업인재 양성사업단’, 대학자율 비공학 영역에 ‘비즈니스 빅데이터 분석 실무형인재 양성사업단’과 ‘FTA지역특화 창의적 경제통상인재 양성사업단’, 국가지원 국제화 영역에 ‘K-NICE 역량을 갖춘 중동·동아시아 경영전문가 양성사업단’이 추가로 선정 및 재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해 신일희 총장은 “작년부터 이뤄진 주요 국책사업인 A
지난 9월 28일 동산장학재단이 주최한 ‘201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동산장학재단은 우리학교와 계명문화대학교 학생 63명을 비롯해 계성고등학교, 신명고등학교 등 지역 고등학생 25명을 선발하여 성적이 우수한 학생 총 88명에게 도합 1억2천8백만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수여식의 사회는 이종한(중국어문학·교수) 동산장학재단 이사가 진행했다. 장학증서 전달 후 이어진 격려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재단이 여러분에게 장학금을 주는 것은 여러분의 가능성에 희망을 거는 것이니,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지난 9월 23일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연구원이 주최한 ‘이란 문화유산위원회 전문위원 초청 특강’이 영암관 358호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에서는 다르유시 아크바르자데(Daryoosh Akbarzadeh) 이란 문화유산위원회 전문위원이 발표를 맡고, 김중순(한국문화정보학) 교수의 순차통역으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페르시아 문명의 역사’를 주제로 페르시아 역사와 유물, 언어의 분화 등에 관한 강의가 진행됐다. 발표를 맡은 다르유시 아크바르자데 전문위원은 “유물을 보면 페르시아라는 나라가 단지 그 한 나라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등 다른 나라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전했다.특강에 참석한 김대세(한국문화정보학·1) 씨는 “강의가 영어로 진행되어 모든 내용을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새로운 관점에서 본 페르시아 문명에 흥미를 느꼈고, 특히 페르시아와 한반도와의 교류 흔적이 인상 깊었다.”며 소감을 밝혔다.한편, 이번 특강은 실크로드에 관한 이해를 돕고, 실크로드 연구 범위를 기존의 중앙아시아에서 이란까지로 확대한 것에 의의가 있다.
지난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성서캠퍼스는 축제의 분위기로 흠뻑 물들었다. 우리학교 총동아리연합회와 명교생활관에서 공부, 취업 준비 등으로 지친 학생들을 위해 각각 축제를 개최했다.총동아리연합회에서 주최한 축제는 ‘별 헤는 밤’을 주제로 성서캠퍼스 바우어관 일대 및 소운동장에서 열렸다. 총동아리연합회는 양일간 ‘PPT경진대회’, ‘비사응원대제전’, ‘태권도 시범공연’, ‘드론 체험’, ‘유학설명회’, ‘동아리 공연’ 등 소행사를 구성해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번 축제를 준비한 권민석(경영학·4) 총동아리연합회장은 “이번 축제 기간만큼은 학점, 취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모두 즐길 수 있었던 축제가 되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 ‘명교생활관 OPEN HOUSE’가 명교생활관에서 이틀간 열렸다. 제28대 명교생활관 사생자치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오픈 하우스는 ‘명교 is 뭔들’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플리 마켓’, ‘명교생활관 야시장’, ‘명교 갓 탤런트’ 등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또한 비 사생들에게 기숙사를 공개함으로써 기숙사 내부의 모습과 사생들의 생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행사에 대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우리학교의 창립 117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가 계명아트센터에서 상연됐다. 하석배(성악·교수) 음악공연예술대학장과 곽승(관현악) 특임교수가 각각 예술총감독과 지휘를 맡은 이번 공연은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교수, 동문, 학생 등 3백여명이 동원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문화 융성 차원에서 무료로 상연되었다.김용일(철학윤리학·교수) 학생부총장은 이날 공연 전 축사로 “창립 117주년을 맞아 열린 ‘라 트라비아타’는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의 가장 아름다운 선율을 보여줄 것이다.”라고 말하며 “오늘이 여러분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공연을 관람한 김희영(성악·4) 씨는 “연기와 무대 연출 모두 환상적이었고, 특히 비올레타 역을 맡은 강혜정 소프라노의 연기가 인상 깊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지역주민인 이민진 씨는 초등학생 시절 카세트테이프로 ‘라 트라비아타’를 접한 경험을 언급하며 “깊은 인상이 남아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동산도서관이 10월 1일부터 도서 및 멀티미디어자료 연체 시 제재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도서관 자료를 연체할 경우에는 도서 대출 및 증명서 발급 중지 등 기존의 제재에 더해 전자정보실, 그룹스터디룸 이용에도 제재가 가해지며, 멀티미디어와 연속간행물 또한 이용을 제재한다. 이외에도 보존도서 신청 불가, 졸업 전 연체 시 증명서 발급 중지 등의 조항이 추가로 신설되어 도서 회수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강화된 제재 조치는 도서관의 반복된 반납권고에도 불구하고 도서를 반납하지 않은 이용자에 한하여 적용된다.이번 제재 강화에 대해 조현정(국제통상학·교수) 동산도서관장은 “우리학교의 귀중한 자산인 도서자료들이 일부 장기연체자에 의해 순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 자료 이용을 원하는 많은 구성원들이 불편을 겪고 있어 본 제재 강화안을 마련하게 되었다.”라며 “제재 강화는 구성원들의 도서관 이용을 제한하려는 것이 아닌 연체도서 회수를 통해 보다 더 많은 구성원들에게 학교의 귀중한 자산이 공유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일, 21일에 취업지원팀이 주최하는 ‘2016학년도 2학기 찾아가는 취업상담 프로그램’이 취업지원센터를 비롯한 성서 및 대명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됐다. 학생들에게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 본 프로그램에서는 진로 및 취업 상담과 함께 면접스킬교육, 면접 메이크업, 면접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 복장 대여 등의 다양한 상담 및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항공사채용 대비 설명회’, ‘금융권 취업 희망자를 위한 졸업생 멘토링’을 실시하여 해당 직종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정보를 전해주었다.특히 이번 학기에는 1학기와는 달리 학생상담센터 주관이던 ‘U&I 진로탐색 검사 및 피드백’을 함께 실시하여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높였다. 또한 ‘찾아가는 취업상담 프로그램’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진로탐색 검사를 캠퍼스 곳곳에서 시행해 학생들이 찾아갈 필요 없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나경(한국문화정보학·4) 씨는 “따로 시간을 내서 메이크업을 받고 증명사진을 찍는 것보다 시간도 절약되고, 학교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믿을 수 있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창업진흥원과 우리학교에서 주관한 ‘2016 제8회 청년창업콘서트’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번 콘서트는 청년들에게 창업 노하우와 창업초기단계 투자 유치 방안에 대한 정보를 주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 및 지원사업 설명, 창업 기업 및 동아리 세 팀의 기업설명회(IR) ‘Show me the IDEA’, 패널토크쇼, 속마음 스케치북, 창업 기업·동아리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투자상담회가 진행됐다.‘Show me the IDEA’에서는 김승영 오성이엔씨 대표, 문보현(경영학·4) 인사이트 스튜디오 대표, 오민택 Safe Riders 대표 등 각 스타트업 기업 대표가 강단에 올라 제품을 소개하고 연사들의 평가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된 패널토크쇼는 ‘창업초기단계의 투자 유치 방안과 의료·바이오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방안’을 주제로 황보충 송현 인베스트먼트 소장, 박신제 대경ACI 책임이사 등이 연사로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토크쇼에서 구자성 슈프리마 인베스트먼트 전무는 “기술과 제품도 중요하겠지만 어느 시장을 공략할지 정리하고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엔젤투자 유치 및 지자체의
지난 22일 대구시에서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우리학교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가 의양관 118호과 운제실에서 열렸다. 리크루트 투어는 취업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채용상담을 통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총 6개 대학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2회째에 우리학교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창산업(주), (주)이월드, 대구도시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의 우량기업 및 기관 40여 곳이 참가해 우리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 및 멘토링 ‘솔직담백 멘토특강’, 기업체 채용상담, 취업컨설팅 등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지수(경제금융학·4) 씨는 “면접을 보거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중요한 부분을 내가 회사의 담당자와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크루트 투어 행사는 오는 9월 29일에 대구대학교, 10월 6일에 경북대학교, 10월 13일에 대구가톨릭대학교, 10월 27일에 경일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9월 20일, 동천관 301호에서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 주한 터키대사관 도서 기증식’이 열려 우리학교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한 터키대사관으로부터 약 1백20권의 도서를 기증받았다. 기증받은 도서는 ‘The Sultans of Poetry’ 등의 문학 서적으로, 터키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증식은 아르슬란 하칸 옥찰 주한 터키대사와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신일희 총장은 “터키는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중앙아시아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대사관에서 기증받은 도서는 중앙아시아 연구에 귀히 쓰일 것이다.”라고 터키대사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주한 터키대사는 “계명대학교에서 중앙아시아 관련 분야의 연구가 활발히 이뤄진다고 알고 있다.”라며 “이번에 기증하는 도서가 귀 대학의 중앙아시아 연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주한 터키대사관으로부터 기증받은 1백20여권의 도서는 동천관에 위치한 ‘한국-터키 우정의 방’에 비치되어 중앙아시아 분야에서 우리학교가 명실상부한 대학으로 향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중앙일보에서 전국 4년제 대학 7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6 대학평가’에서 우리학교가 수학부문과 유아교육학부문에서 ‘상’ 등급을 받았다.이번년도의 평가는 이공계열 7개 학과(기계공학, 물리학, 수학, 식품영양학, 신소재공학, 컴퓨터·소프트웨어공학, 화학공학), 인문·사회계열 7개 학과(경영학, 사회복지, 심리학, 영어영문학, 유아교육학, 정치외교학, 중어중문학)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교육부의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에 2015년 공시한 자료를 바탕으로 ‘교수 연구역량 및 여건’, ‘학생 교육성과 및 여건’ 등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인문·사회계열은 총 14개, 이공계열은 총 12개 지표를 활용해 이루어졌다. 이같이 진행된 2016년도 학과평가의 결과는 점수 합계가 높은 순서대로 상위 10%까지는 ‘최상’, 25%까지는 ‘상’, 50%까지는 ‘중상’으로 분류되어 지난 9월 8일, 9일에 걸쳐 공개됐다. ● 수학부문 수학부문에는 총 51개의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으며, 우리학교는 교수의 연구역량에서 높은 성과를 나타내며 ‘상’ 등급을 받았다. 우리학교는 수학부문에서 교수의 국제학술지논문피인용실적 1위를 차지하며 교원의 뛰어난 연구역
지난 2일 동산도서관은 김남석(학교법인 이사) 박사에 의해 고문헌을 기증받았다고 전했다.동산도서관이 김남석 박사에게 기증받은 자료는 19세기의 경서통(經書筒) 3점이다. 이 경서통은 논어 등 유교 경전의 시작 구절 몇 자를 대나무에 적어, 종이로 만든 둥근 통에 넣은 것이며 경전 암기용이나 평가용으로 사용되었다.이번 고문헌 기증에 대해 김남석 박사는 “이 경서통은 우리 선조들의 공부하는 모습을 알려주는 교육 자료이다.”라며 “학생들에게 교육 자료로 활용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서관에 기증했다.”라고 전했다.한편, 김남석 박사는 지난 2003년에 고문헌 26권과 함께 고문헌 구입을 위한 문고 기금 5천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뿐만 아니라 동산도서관에는 고문헌 기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2015년부터 약 1년간 서영희(교양교육대) 교수, 천호재(일본어문학) 교수, 이동순(계명문화대) 특임교수 등으로부터 총 7백20여권의 고문헌이 기증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