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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리크루트’ 행사 개최

40여 우량기업 및 기관 참가


지난 22일 대구시에서 주최하고 대구상공회의소와 우리학교에서 주관하는 ‘2016 대학 리크루트 투어’가 의양관 118호과 운제실에서 열렸다.

리크루트 투어는 취업 컨설팅을 통해 현장에서 취업정보를 제공하고 채용상담을 통해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총 6개 대학에서 개최될 계획이며, 2회째에 우리학교를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창산업(주), (주)이월드, 대구도시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의 우량기업 및 기관 40여 곳이 참가해 우리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특강 및 멘토링 ‘솔직담백 멘토특강’, 기업체 채용상담, 취업컨설팅 등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박지수(경제금융학·4) 씨는 “면접을 보거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중요한 부분을 내가 회사의 담당자와 이야기 할 수 있어 좋았고, 앞으로의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리크루트 투어 행사는 오는 9월 29일에 대구대학교, 10월 6일에 경북대학교, 10월 13일에 대구가톨릭대학교, 10월 27일에 경일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