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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호(미생물학·교수)교수,세계 3대 인명사전 모두 등재

C형간염 바이러스 발암기전 발견


서민호(미생물학·교수)교수가 세계 최초로 C형간염 바이러스의 발암기전을 발견해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 미국인명연구소(ABI),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의 2008· 2009년판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됐다. 이에 서민호 교수를 만나 연구업적과 앞으로 계획을 들어보았다.

· 소감 한 말씀
우리학교에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은데 제가 이런 축하를 받게 되어 기쁘면서도 송구스럽습니다.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될 수 있었던 이유?
C형간염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 속의 중요한 암 억제물질의 활동을 억제시키고, 세포분열 촉진인자의 활동을 증가시키므로써 발암과정을 시작시킨다는 중요한 사실을 규명했습니다. 이 결과를 여러 국제학술지(SCI)에 발표했고 이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로 인한 전망은?
전 세계적으로 간암의 발암기전 연구가 가속화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앞으로 새로운 진단법이나 치료제, 나아가서 예방백신 개발이 더욱 용이해 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앞으로 연구 계획은?
간암도 여러 많은 요인이 합작을 하여 발암이 진행하게 됩니다. 그 발암과정에 수반되는 많은 유전자 기능 변화와 유전자 상호간의 협동작용을 규명하여 C형간염바이러스에 의한 간암발생 기전을 명확히 밝히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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