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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가을연합축제 '라, 라, 라'

'느껴라! 즐겨라! 함께해라!'


오는 23일부터 3일간 제 26대 총동아리연합회 주관 2008 가을연합축제가 ‘느껴라! 즐겨라! 함께해라!’는 주제로 성서캠 일대에서 열린다.

총동아리연합회 측은 이번 축제가 학생들이 단순히 즐기는 차원을 넘어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3 캠페인’은 ‘정직, 금연, 절전’이라는 주제로 ‘헌책바자회’, ‘끄자 끄자 캠페인’등의 프로그램이 3일간 상시 진행되며, 그 외에도 ‘취업특강’, ‘식신원정대’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축제는 기아대책과 함께 하는 테마로 축제 기간 중 모금행사, 주막, 바자회 등을 통해 거둬지는 수익의 5%를 기아대책에 기부한다.

총동아리연합회 박종원(교통공학·2) 부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요즘 등록금 부담으로 인해 형편이 어려운 학우들이 많다”며 “우리 주변의 학우들을 한 번 둘러보고 모금행사 등 어려움을 함께하는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동아리연합회 강병재(태권도학·2) 회장은 학우들에게 “학업과 취업에 시달려 낭만이 없는 캠퍼스을 넘어 대학시절의 의미 있는 추억과 낭만을 찾는 캠퍼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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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