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변에서 컴퓨터와 영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좀 더 전문적인 능력을 키우고자 학원을 다니는 경우를 흔히 볼 수 있다. 돈이 아까워 저렴한 곳을 다닐 수도, 시간이 아까워 집 근처에 다닐 수도, 학원의 유명도에 따라 학원을 다닐 수도 있듯 학원을 정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계명인은 '어떤 기준을 잣대로 학원을 선택할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 총 1백 30명의 의견을 들은 결과 ‘유명한 강사’가 48%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거리’가 18%, ‘수강료’가 17%, ‘학교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14%, ‘함께 다니는 친구’는 3%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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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에 참여해 주신 분 3분께 문화상품권(5천원권) 2매를 드립니다. ·당첨자는 설문 참여시 연락처와 학과, 학년을 기재한 분을 대상으로 합니다. ·설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본사 기자실(580-5733)로 문의 하십시오. ·KMU리서치는 비사광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kmu리서치 당첨자 이진혁(법학·1) 주예진(시각디자인·3) 김동찬 (컴퓨터공학·4) ⊙ 다음호 설문 “총학이 확보한 등록금인상률 0.3%, 어떻게 쓰이길 바라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