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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학과 학생들,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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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양궁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우리학교 재학생 1명과 졸업생 2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해당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와 국가대표 상비군을 선발하는 대회로, 국가대표에 이가영(체육학·2) 선수가 새롭게 선발됐고, 2016년 리우올림픽에서 2관왕을 달성한 바 있는 장혜진(체육학·06학번) 선수와 2020 도쿄 이벤트 양궁대회 혼성단체전에서 1위를 차지한 전인아(체육학·13학번) 선수가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상비군에는 임하나(체육학·1) 선수가 선발되어 내년에 호주에서 열릴 세계유스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사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학공부 올 2월 국내에서 시작된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으로 인해 1학기에 임시방편으로 시작된 대학의 원격수업이 결국 2학기까지 이어져 곧 종강을 앞두고 있다. 정보통신기술의 비약적 발전으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들이 초연결사회의 제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이미 도래하였으나 미처 그 변화를 체감하지 못했던 대학교육이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인해 온라인,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게 되었다. 1학기 초기 원격수업의 기술적 시행착오가 많이 줄었고, 교수와 학생 모두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새로운 수업환경에 빠르게 적응해 가면서 원격수업의 장점과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보기도 하였다. 그러나 원격수업 간의 질적 편차와 학생들의 학습(환경)격차, 소통 부족의 문제, 원격수업 인프라의 부족 문제 등은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많은 전문가가 코로나19와 같은 유사한 팬데믹 쇼크 상황이 재발될 가능성이 있음을 예측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언택트, 비대면 생활양식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뉴 노멀(New Normal)이 될 것이다. 이미 학생들은 소위 인강세대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는 데 익숙하며, 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온라인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