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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학, 방학 중 국내외 대회 연이어 수상

각종 대회에서 72개(금 17, 은 26, 동 29) 메달 수확

 

지난 여름방학동안, 우리학교 체육대학 체육실 특기부 선수들이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먼저 양궁부는 서민기(체육학·4) 씨가 제31회 청두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 참가하여 남자양궁 단체전,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상하면서 2관왕의 영광을 안았고, 남녀 혼성전에서 은메달을 수상했다. 국내대회 단체전 경기에서는 남자(강민승, 김민재, 서민기, 이동민, 이선재) 선수들이 3개의 금메달을, 여자(김은지, 나민지, 연은서, 임하나) 선수들이 1개의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어 개인전 경기에서 서민기, 이선재(체육학·3), 강민승(체육학·1), 김은지(체육학·1) 씨가 각각 금메달을 수상했으며, 개인종합 부문에서는 서민기 씨와 이동민 씨가 각각 금메달, 동메달을 수상하며 선전했다.

 

이번 남자양궁 감독을 맡은 류수정 감독은 “오늘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의 실력에 세계 선수들과 응원단이 감탄을 하며 경기를 관람했고, 활은 이렇게 쏘는 것이라는 정석을 보여주었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그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던 태권도부는 2023 무주 세계그랑프리 챌린지에 참가한 오서린(태권도학·2) 씨가 은메달을, 김나연(태권도학·4) 씨가 국내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유도부는 윤철민(체육학·4) 씨가 동메달을 수상했다.

 

육상부는 김기현(체육학·1) 씨의 3천m 장애물 경기와 6천m 릴레이 경기(김기현, 김시온, 김윤식, 원천일)에서 각각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6월에 열린 대회에서는 남자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체육실은 “정창수 감독의 노고와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 6시부터 훈련한 선수들의 피땀 어린 노력으로 일구어낸 결과”라고 말하기도 했다.

 

동시에 두 대회를 치렀던 테니스부는 여자단체(김한들, 길희원, 안현지, 이상하, 원윤서, 윤은서, 천성희)전과 길희원(체육학·1) 씨의 여자복식 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리학교는 이번 방학 중 있었던 대회에서 총 72개(금메달 17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9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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