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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교수회, 대학발전기금 쾌척

발전기금 1억3천3백만원 전달


지난 18일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린 ‘계명대 명예교수회 창립 10주년 기념 및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우리학교 명예교수회가 대학발전기금 1억3천3백만원을 쾌척했다. 개교 60주년을 맞아 진행된 이번 모금행사는 명예교수회 회원 60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발전기금을 전달한 김진탁(호텔관광학·명예교수) 명예교수회 회장은 “명예교수회는 25년에서 30년 동안 봉직해온 교수들의 모임으로, 개교 6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과 후배사랑의 마음을 담아 발전기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부 취지의 말을 전했다.

신진교(경영학·부교수) 대외협력처장은 “우리학교는 설립부터 내부구성원들이 힘을 합쳐 많은 위기를 극복하며 발전해왔는데, 이번에도 이렇게 힘을 모아 기부를 해주셔서 학생과 학교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은 명예교수회는 ‘계명사림회’라는 명칭으로 2004년 5월에 창립돼 2007년 ‘계명대학교 명예교수회’로 개칭됐다. 또한 명예교수회에서 기부한 발전기금은 앞으로 학생들의 장학금과 학과 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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