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우리학교 이민다문화센터와 대구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주최하는 ‘제6회 세계인의 날 기념 릴레이 이민정책포럼’이 의양관 207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민다문화 연구·교육의 관학연계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1부, 2부로 나누어져 1부에는 이민다문화 연구·교육의 방향, 2부에는 이민다문화 전문가 활용방안에 대해 발표 및 토론으로 이루어졌다.이번 행사를 담당한 이민다문화센터 최종렬(사회학·부교수) 센터장은 “우리학교에 이민다문화센터도 있으며 법무부에서 선정한 APT대학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실시 중인데 앞으로도 법무부와 함께 다양한 행사를 개최 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6월 5일 제33회 계명문화상시상식 및 신경림 시인 초청강연회가 바우어관 증축동 3층 멀티미디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계명문화상에는 소설 1백28편, 시 4백45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소설 당선작은 김홍진(서울시립대학교·국어국문학·3) 씨의 ‘스푸트니크 126호’, 가작 김이현(서울예술대학교·미디어창작학·1) 씨의 ‘어떤 위로’, 가작 배상현(계명대학교·문예창작학·3) 씨의 ‘고유진동수’ 작품이 선정됐으며, 시부문 당선작 고은별(서울과학기술대학교·문예창작학·1) 씨의 ‘거미의 퍼즐놀이’, 가작 김금아(계명대학교·문예창작학·3) 씨의 ‘그냥 그렇다고’, 가작 김본부(한신대학교·문예창작학·4) 씨의 ‘고장난 씨의 취업 활동 일지 1’ 작품이 각각 선정되었다.한편, 계명문화상은 1981년 제1회 계명문화상을 시작으로 올해 33회째를 맞고 있으며, 그동안 소설 ‘아홉살 인생, 논리야 반갑다’로 유명한 소설가 위기철 씨를 비롯 노태맹, 김중혁, 전아리 등 20여명 이상의 작가들이 계명문화상에 당선됐으며, 이밖에도 수많은 예비 문학인들이 도전하는 등용문으로서 대학문학상 중 영남권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지난 5월 20일 우리학교 사회관 로비에서 봉경관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봉독, 약전낭독, 명명사, 축도 등으로 진행했다. 명명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 설립이사로 활동하시고 더 나아가 독립운동가 및 목회자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봉경 이원영 목사님의 업적을 기리어 사회관을 봉경관으로 명명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 봉경관을 출입하는 모든 학생들이 봉경 이원영 목사님의 뜻을 생각하며 이 시대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감사인사에서 봉경 이원영 목사의 후손인 이정순 여사는 “독립운동가로서 중·고등교육자로 활동하신 저희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기억 해주신 계명가족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계명대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봉경 이원영 목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14대손으로 일제 식민정책으로 피폐해진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신교육 발전에 앞장섰으며 안동경안고등학교, 우리학교 설립이사로 참여해 두 학교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우리학교는 봉경 이원영 목사의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제50대 총학생회에서 주최하는 2013 비사대동제가 성서캠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알랑가몰라’라는 이름으로 첫째날에는 ‘학생복지취업처장기 축구대회 준결승전’, ‘2013계명슈퍼스타K 예선전’, ‘공군 군악대 및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 둘째날에는 ‘총학생회를 이겨라!’, ‘N세대 우리말 골든벨’, ‘항공승무원특강’, ‘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축제 마지막 날에는 ‘KB 금융 취업특강’, ‘Dance Top경연대회’, ‘댄스 동아리 BEAT 발표회’, ‘초청가수 공연’으로 이루어졌다.또한 상시행사로 ‘청·정·절·융캠페인’, ‘교내금연캠페인’, ‘계명 1%장학나누기 서명캠페인’등이 열렸으며 특별행사로는 ‘무료 셀프라면 끓여먹기’, ‘무료 안구건강검진’,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착한 놀이터’, ‘성매매 예방 홍보’ 행사도 진행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총학생회 이성호(행정학·3) 회장은 “학생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고자 많은 학생회 간부들이 많이 노력을 했다”고 하며 “2박 3일 동안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방학 중 취업 공부는 어떻게?취업지원팀에서 우리학교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여름 방학에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비전설정캠프’가 있으며 3학년, 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성공역량강화캠프’가 열릴 예정이다. 비전설정캠프는 1학년, 2학년을 대상으로 취업에 대해 동기를 부여하고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직무설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취업성공역량강화캠프는 3학년, 4학년이 대상인 만큼 취업컨설턴트와 함께 취업에 필요한 면접 및 입사서류 준비 등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신청은 7월 중에 받을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취업지원팀 홈페이지 jobs.kmu.ac.kr와 053-580-6042, job@kmu.ac.kr로 문의하면 된다.또한 방학 중에 바우어관 취업지원팀 301호 강의실에서 ‘서비스매니저 과정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서비스 인력을 키우고자 실시되며 신청은 6월 5일부터 11일까지 신청 받아 7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국외 봉사활동을 떠나자!우리학교에서 여름 방학의 제일 상징적인 프로그램은 ‘국외봉사활동’
우리학교 제50대 총학생회에서 주최한 스승의 날 기념 ‘깨어 꿈 따라 가는 스승 따라 가리’행사가 지난 14일 명교생활관 협력동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및 교수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식선언, 축사, 스승의 은혜 노래제창,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순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총학생회 이성호(행정학·3) 회장은 “스승의 은혜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은 지식을 배워 존경하는 여러 교수님들과 밝은 미래를 여는 계명인이 되도록 제자들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축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제자가 존재해야 스승이 있는 것이다”고 하며 “스승은 제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껴주고 제자는 스승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하나 되어 앞으로 교정 안에서 좋은 학문의 장이 열렸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사회관 124호에서 계명 어벤져스 세 번째 이야기가 ‘인생은 실전이다, 임마!’라는 제목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우리학교 졸업생 중 우수한 경력을 소지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졸업생들이 개최한 강연회이다. 이날 강연에는 유경일(경영학·08학번)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김도윤(경영학·05학번), 이경미(회계학·07학번), 최영윤(KAC·07학번), 제갈현열(광고홍보학·03학번) 씨 총 4명의 연사로 각 30여 분간 발표했다.연사를 맡은 김도윤 씨는 자신의 대학교 생활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이 좌절보다는 항상 도전하는 정신으로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최선을 다하는 계명인으로 성장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한편 계명 어벤져스는 2012년 12월 7일에 12명의 졸업생으로 결성돼 현재 15명의 졸업생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우리학교 출신 동문들과 힘을 합해 재학생들에게 많은 특강을 열어갈 계획이다.
우리학교 국제학대학에서 주최하는 ‘대구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초청특강’이 지난 15일 스미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특강은 국제학대학 학생 및 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으며 대구광역시 김영훈 국제관계대사가 ‘글로벌 리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행사에서 국제학대학 조수성(중국학·교수) 학장은 “학생들을 위해 기꺼이 특강에 응해주신 김영훈 대사님께 감사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우지 못하는 내용들을 오늘 특강을 통해 많은 배움을 얻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사로 초청 된 김영훈 국제관계대사는 “10년, 20년 뒤에는 여러분들이 글로벌 주역이 되어 있을 것이다”라고 밝히며 “글로벌 리더가 되려면 스스로 자만하거나 방종하지 않고 항상 겸손하며 자기 개발에 힘쓰는 사람이 성공하는 지름길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우리학교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과 MOU 체결식이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체결은 이스라엘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및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양 기관이 국제협력과 산업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신일희 총장은 “창업이라는 연구 과제를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여 앞으로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 최태훈 사무총장은 “창업에는 특수교육을 받은 인적자원들이 많이 필요한데 이러한 인적자원들은 계명대학교에서 많이 배출되며 이번 협약이 창업 및 벤처사업에 밑거름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협약에는 ‘국제협력 관련 지식·정보·노하우 및 인적네트워크의 상호 활용을 위해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산업기술 인력교육 및 세미나·심포지엄과 해외시찰단 등 공동개최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MOU체결 이후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 최태훈 사무총장 본관 제2회의실에서 ‘이스라엘 창업정책 및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창업동아리 학생 및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이번 체결식을 담당한 창업지원단 김현수(
지난 8일 우리학교 동산도서관과 행소박물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개교 59주년 기념 ‘계명대학교 소장 보물전’ 개막식이 행소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렸다. 이번 보물전은 1부 ‘새로운 나라를 열다’, 2부 ‘백성과의 소통을 꾀하다’, 3부 ‘문인의 정취를 느끼다’, 4부 ‘우리 땅을 그리다’ 5부‘나라를 지키고 마음을 치유하다’ 테마로 나눠져 동산도서관과 행소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9만여 점의 유물 중 국가에서 지정한 보물 19종 60여 점을 엄선해 전시하며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중요 국가문화재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이다. 이날 개막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영남지역은 어느 지역보다 뛰어난 학자들과 인물들이 많이 배출된 유서 깊은 고장이고 그 후손과 제자들이 조상과 스승의 학덕을 오래도록 기리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며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과 지역민들에게 우리 조상들의 애국사상과 문학세계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축사에 정순모 이사장은 “개교 59주년 기념 계명대학교 소장 보물전 19종 68점 보물 전시는 계명대학교가 이룩한 하나의 업적이며 계명인 모두가 축하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를 주최한 동산도서관
●개교 59주년 기념사2013년은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의 개원 114주년이 되는 해이고 고등교육기관으로서의 계명대학교 개교 59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계명대학교와 동산의료원이 같은 설립정신 아래 시간적으로 달리 출범할 당시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빛을 여는 전당」으로서 오늘의 계명대학교를 보면서 계명인 모두는 무한한 자부심을 느낍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길게는 114년, 짧게는 59년이란 긴 세월동안 오직 계명대학교를 위해 헌신, 봉사하신 위대한 계명의 선구자들과 계명을 아끼고 지켜온 모든 계명인들께 충심으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2014년‘고등교육기관 계명’의 환력(還曆)의 해를 맞는 우리는 비록 몹시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그래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향후 60년은 지난 세월보다 더 큰 과제들을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우선 매년 물가는 두 자리 수에 가깝게 뛰어 오르는데 상대적으로 등록금은 지난 수년동안 거꾸로 인하되거나 동결되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우리가 결정한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우리가 감당해야 할 고통과 재정적 압박은 매우 심각한 수준을 넘어서는 상황입니다.다음으로 대학입학 학령인구의 급감에 따른 대학 간의 경쟁 격화와 양
지난 4월 26일 아람관 준공봉헌예배가 아람관 1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정순모 이사장 및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묵도, 찬송, 공모전시상 감사패 및 격려금 전달, 축도로 이루어졌다. 봉헌 및 명명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아람의 뜻처럼 학생들이 학문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아름답게 성숙하며 스승의 뜻을 이어 받는 제자들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건물명명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김수미(영어영문학·3) 씨는 “우연치 않게 건물명명 공모전에 도전했는데 이러한 큰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학생들이 순수 우리말의 아람의 뜻을 생각하며 아람관 건물을 잘 활용해서 사용했으면 한다”고 이야기 했다. 이번 아람관 건물은 2011년 12월 30일부터 2013년 3월 21일까지 총 1년 3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어졌으며 1층에는 신문방송국행정팀, 계명대신문사, 영자신문사, 2층에는 방송국, 동아리실, 3층에는 한식당, 양식당 4층에는 취업 및 공모전 준비실, 고시실, 열람실, 인터네셔널라운지 등이 있다.한편, ‘아람’의 사전적인 의미는 밤나무와 상수리나무의 열매가 무르익은 상태를 말하며, 우리말 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