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우리학교와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과 MOU 체결식이 본관 제1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체결은 이스라엘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 및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양 기관이 국제협력과 산업기술 분야에서 협력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신일희 총장은 “창업이라는 연구 과제를 서로 협력하고 교류하여 앞으로 양 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 최태훈 사무총장은 “창업에는 특수교육을 받은 인적자원들이 많이 필요한데 이러한 인적자원들은 계명대학교에서 많이 배출되며 이번 협약이 창업 및 벤처사업에 밑거름이 되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제협력 관련 지식·정보·노하우 및 인적네트워크의 상호 활용을 위해 프로그램 공동기획 및 운영’, ‘산업기술 인력교육 및 세미나·심포지엄과 해외시찰단 등 공동개최운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MOU체결 이후 한국·이스라엘산업연구개발재단 최태훈 사무총장 본관 제2회의실에서 ‘이스라엘 창업정책 및 기업가 정신’이란 주제로 창업동아리 학생 및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기도 했다.
이번 체결식을 담당한 창업지원단 김현수(미생물학·교수) 단장은 “이스라엘 국가는 창업이 활성화 되어있는데 이번 MOU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이스라엘 국가의 창업시스템을 벤치마킹하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앞으로 글로벌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