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8.7℃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11.3℃
  • 연무대구 10.5℃
  • 연무울산 9.4℃
  • 광주 12.4℃
  • 연무부산 11.4℃
  • 흐림고창 9.1℃
  • 제주 11.5℃
  • 흐림강화 6.2℃
  • 흐림보은 9.8℃
  • 흐림금산 9.9℃
  • 흐림강진군 9.2℃
  • 흐림경주시 8.2℃
  • 흐림거제 11.0℃
기상청 제공

사회대학건물(구 사회관), ‘봉경관’으로 명명

봉경 이원영 목사의 공적 기려


지난 5월 20일 우리학교 사회관 로비에서 봉경관 명명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교수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경봉독, 약전낭독, 명명사, 축도 등으로 진행했다.

명명사에서 신일희 총장은 “우리학교 설립이사로 활동하시고 더 나아가 독립운동가 및 목회자로서 훌륭한 업적을 남긴 봉경 이원영 목사님의 업적을 기리어 사회관을 봉경관으로 명명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며 “앞으로 봉경관을 출입하는 모든 학생들이 봉경 이원영 목사님의 뜻을 생각하며 이 시대에 훌륭한 인재로 성장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감사인사에서 봉경 이원영 목사의 후손인 이정순 여사는 “독립운동가로서 중·고등교육자로 활동하신 저희 아버지의 공적을 잊지 않고 기억 해주신 계명가족들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앞으로 계명대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봉경 이원영 목사는 퇴계 이황 선생의 14대손으로 일제 식민정책으로 피폐해진 조국의 근대화를 위해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신교육 발전에 앞장섰으며 안동경안고등학교, 우리학교 설립이사로 참여해 두 학교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긴 바 있다. 이에 우리학교는 봉경 이원영 목사의 공적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사회관 건물을 봉경관으로 명명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