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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캠퍼스 건물·공간 명명식

학교 발전에 노력한 교수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방학 중 성서캠 건물·공간 명명식이 6월 9일과 7월 1일 총 2일에 걸쳐 진행됐다.

백은관 202호가 2001년 정년퇴임한 홍영식(화학·명예교수) 교수의 호를 따 석촌관으로 명명된 것을 비롯하여 공과대학 학생회관은 대구·경북 지역 발전에 공로를 세운 김정환(도시공학·명예교수) 교수의 호를 따 여농관으로, 한학촌 정자는 2007년에 정년퇴임한 이중우(건축학부·명예교수)교수의 호를 따 서운관으로 명명됐다. 뿐만 아니라 의양관 특식당은 1991년 정년퇴임한 허필숙(식품영양학·명예교수) 교수의 호를 따 심제당으로 명명됐다.

명명식 행사는 우리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한 교수들의 공로를 인정하고 기리는 의미로 그들의 호를 따서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5월에는 국제교육센터의 이름이 권영호 회장의 호를 따 동영관으로 명명되기도 했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