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21일과 15일에 각각 학부생, 대학원생의 2016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이 열려 총 4천8백28명의 학생들이 졸업을 맞이했다.지난 2월 21일에 열린 학부생 대상 ‘2016학년도 전기학위 수여식’은 각 단대 및 학과별로 진행됐다. 이번 대학 학위수여식에는 총 4천39명의 졸업생이 학사학위를 받았다.또한 지난 2월 15일에는 ‘2016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이 아담스채플에서 진행됐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박사97명, 석사6백92명, 비학위과정36명 등 총 8백25명에게 학위 및 수료증서가 수여됐다. 이어 우수논문상에는 박영희(회계학·박사과정), 이유화(외국어교육학·박사과정), 곽준영(컴퓨터공학·박사과정) 씨가 각각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 인사를 맡은 박상현(경영학·박사과정) 씨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그 순간마다 많은 격려를 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졸업생들에게 “자랑스러운 계명인으로서 앞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떳떳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인사말을 통해 신일희 총장은 “오랜 세월동안 힘겨운 시간을 보내며 고생한 여러분들에게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 나라의 상황이 어렵고 위태할수록 올바
2017학년도를 맞아 학칙 일부가 변경됐다. 기존 제도와 달라진 주요 사항은 ‘학사학위 종류 변경’이다. 이와 함께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이하 코어사업)과 관련하여 교양교과목 관련 사항이 변경됐다.우리학교는 2017학년도 교육편제 개편에 따라 학사학위 종류를 변경했으며, 오는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Artech College’가 대명캠퍼스에 신설되어 관련 학과 및 전공의 소속이 변경되었다. Artech College는 art(예술)와 technology(기술)의 앞 부분을 따서 만든 말로서 예술공학 분야 대학을 뜻한다. 기존 인문국제학대학에 소속되어 있던 문예창작학과와 음악공연예술대학에 소속되어 있던 뮤직프로덕션전공 등 5개 학과가 Artech College에 속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존 성서캠퍼스에 위치해 있던 문예창작학과와 뮤직프로덕션전공의 대명캠퍼스 이전은 학교 재정 부족, 학생 불편 등의 문제로 결정이 미뤄졌다. 교무·교직팀은 이와 관련해 ‘개학 후 문예창작학과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학생들을 대상으로 조사 및 회의 등을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공과대학에도 기계자동차공학전공 소속 ‘메카트로닉스전공’ 공학사가 추가됐다. 메
어느덧 올해도 막바지에 다다랐다. 2017년을 앞두고 올 한 해 교내를 뜨겁게 달궜던 각종 이슈들을 정리해 보았다.● 코어사업 선정 및 사업단 출범우리학교는 지난 3월 17일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이하 코어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우리학교는 정부로부터 3년간 총 63억원을 지원받아 인문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학기에는 계획한 프로그램, 행사 등이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인문국제학대학 소속 학과 및 산하 연구소와의 협의 및 역량 강화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은 지난 10월 10일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이하 코어사업단) 출범식 및 현판식을 가지며 진행됐다. ● 쌍방향 화상 강의 시스템 구축우리학교 교수학습개발센터에서 지난 3월 29일 대명캠 구성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을 도입했다. ‘쌍방향 화상강의 시스템’은 화상회의 장비를 통해 성서캠 강의실의 특강 등을 촬영해 대명캠에서 수강할 수 있도록 중계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명강사 초청 학습법 특강 등에 활용되며, 이로 인해 성서캠에서 열리는 프로그램에 대명캠의 교수 및 학생들의 참여가 확대됐다.● 하이파
지난 11월 29일 제54대 총(부)학생회(이하 총학) 선거가 진행됐다. 투표에는 전체 유권자 2만6백54명 중 1만1천1백16명(53.82%)이 참여했으며 작년 투표율(42.38%) 대비 약 11%p 높아진 수치를 기록했다.이번 총학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한 ‘초아’ 선본(정-신영재(경영정보학·3) 씨, 부-박인성(토목공학·3) 씨)은 최종 투표 집계 결과 찬성표 7천4백90표(67.83%), 반대표는 3천17표(27.14%), 무효표는 6백9표(5.47%)를 얻으며 당선이 확정됐다.같은 날 진행됐던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는 인문국제학대학에 정자현(독일어문학·3) 씨, 자연과학대학에 김영환(지구환경학·3) 씨, 공과대학에 장동혁(교통공학·3) 씨, 의과대학에 송지훈(의학·2) 씨, 간호대학에 채시형(간호학·2) 씨를 비롯한 총 10명이 회장직에 선출되었다. 그러나 경영대학, 사회과학대학, 약학대학은 후보자가 나오지 않아 선거가 무산되었으며 추후 보궐선거가 진행될 예정이다.한편, 이번 단과대학 선거는 보궐선거가 시행될 단과대학을 제외하고 평균 투표율이 60.27%에 달해 총학 선거보다 6.45%p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단과대학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
지난 12월 1일 우리학교 교양교육대학에서 주최한 ‘2016 계명대학교 Tabula Rasa College 선포기념 교양교육 심포지엄’이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2017년 3월 1일자로 출범할 Tabula Rasa College의 발전방향, 교육과정, 전망 등을 대내외에 공표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행사는 기조강연과 박희구(화학공학·교수) 교양교육대학장의 ‘Tabula Rasa College의 비전 및 교육목표’ 등 총 4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박일우(교양교육대) 교수는 “교양교육대학이 확대 및 개편됨에 따라 교양기초교육의 목표 등을 재정립하기 위해 개최됐다.”라고 밝혔다.신일희 총장은 “교양교육대학이 Tabula Rasa College라는 고유명사를 갖게 되었다.”라며 “우리가 원하고 생각하는 Tabula Rasa는 학생 개개인이 대학에서 공부하며 자신의 얼굴을 그려나가자는 의미이며, 하나뿐인 자신의 가치를 찾아내고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기조연설을 맡은 박승호(서울여자대·교육대학원·상담심리·교수)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원장은 “최근 교양교육에 대한 관심과 전공 위주
지난 12월 2일 우리학교와 경상북도, 터키의 바흐체세히르 대학교가 주최하고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이 주관한 ‘2016 실크로드 인문학 국제학술회의’가 성서캠 동천관 국제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회의는 ‘실크로드 문명 교류’를 주제로 진행됐다. 본 행사는 셰나이얄츤 바흐체세히르대학교 총장의 기조연설과 학자 10명의 주제발표, 총평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을 맡은 셰나이 얄츤 바흐체세히르대학교 총장은 여러 공동체가 세계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된 것과 서로를 더 잘 알게 된 것을 실크로드의 의의라고 발표했다. 또한 주제발표는 정치·경제, 문화·예술, 철학·고고학 3가지 분야의 주제로 진행됐다.개회사를 맡은 이중희(회계학·교수) 실크로드 중앙아시아연구원장은 “실크로드 중앙아시아 지역은 동서남북을 아우르는 중간세계로서 전 세계를 매개하기 때문에, 이 지역에 대한 학문적 접근이 요구됩니다. 이것이 오늘, 우리가 모인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동천관에서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의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마르코 델라 세타 주한 이탈리아 대사, 이의열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르코 델라 세타 대사가 신일희 총장에게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을 수여했다.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은 1951년 제정되어 각 분야에서 공로가 있는 개인에게 이탈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훈장이다. 이번 훈장 수여에 대해 마르코 델라 세타 대사는 “신일희 총장은 이탈리아 명예영사를 역임했고, 대구·경북 지역의 민간외교단체인 (사)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공동의장직을 수행하는 등 한국과 이탈리아 양국의 교류를 활성화시키고 문화적인 연결고리 역할에 대한 공로가 크다.”라고 설명했다.신일희 총장은 “이번에 이탈리아 공화국 공로훈장을 받은 것은 큰 영광이고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탈리아를 소중한 친구로 여기고 양국 간의 우호증진과 교류에 더욱 힘쓰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수여식에 이어 마르코 델라 세타 대사의 ‘이탈리아와 한국의 양국 관계와 이탈리아의 현재 경제 상황’을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특강을 통해 마르코 델라 세타 대사는 민간 교류를 활발히 해
우리학교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에서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이하 CORE사업)의 일환으로 ‘제1회 글로벌 취업 세미나 및 박람회’를 지난 15일 영암관 2층 로비 및 358호에서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인문국제학대학 재학생, 인문기반융합전공 이수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기반융합전공의 인문MICE와 인문의료관광 분야에 대한 세미나 및 취업 상담이 진행됐다.영암관 358호에서 열린 취업 세미나에는 김대건(대구의료관광진흥원) 팀장의 ‘의료관광 마케터와 의료코디네이터’, 이달리(대구컨벤션관광뷰로) 과장의 ‘도시를 파는 사람들, 컨벤션뷰로’, 신현대(한국전시주최자협회) 회장의 ‘국제전시기획사’를 주제로 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상시행사로 관련 분야 업체의 취업 상담이 대구의료관광진흥원, 덱스코 등 업체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영암관 로비에서 진행됐다.이날 이병로(일본학·교수)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장은 “인문학생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우리학교가 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에 선정돼 사업단에서학생들을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많이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근 우리학교에서 인문학, 간호학 등 에 대한 각종 학술대회 및 세미나가 열려, 다양한 학술적 교류가 진행됐다.11월 9일부터 10일까지 간호과학연구소에서 주최한 ‘제23회 국제학술대회’가 전갑규관 존슨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 비만에 대한 최신지견을 밝히기 위해 진행됐다. 첫째 날에는 ‘Advances in management of obesity’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뤄졌고, 10일에는 발표 및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어 지난 11일에는 우리학교 한국민화연구소가 주최한 ‘제8회 학술세미나’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민화 속에 나타난 동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세미나는 ‘조선시대 까치호랑이의 초기 양상’ 등을 소주제로 하여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신진기(교통계획학·교수) 경영부총장은 “우리나라의 핵심적 가치를 표현하는 것이 ‘민화’라고 생각하며, 이를 논의하는 것이 전통적 가치를 재창출하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는 우리학교가 주최, 계명인문역량강화사업단과 인문과학연구소가 주관한 ‘동서 인문학의 만남과 한국학’이 영암관 358호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해외 신진학자 초청 강
지난 11월 10일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우리학교 화학과에서 주관한 ‘제398회 학·연·산 연구성과 교류회’가 백은관 102호에서 열렸다. 이날 교류회는 ‘고에너지 리튬이차전지용 전극재료 및 전해질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윤(통계학·교수) 자연과학대학장은 “음극, 전해질, 양극 분야의 연구를 이끌어가시는 분들이 참여하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과학 발전에 기여하며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현유라(화학·표면분석화학 연구실) 박사의 '나노-실리콘/탄소나노섬유 복합소재 합성 및 리튬이차전지 음극재로의 응용', 이호춘(DGIST·에너지시스템공학) 교수의 '리튬이차전지의 충방전속도 결정인자에 대한 소고'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학·연·산 협력 및 주제에 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지난 11월 17일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에서 주최하고 우리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관한 ‘2016 청년창업한마당투어’가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문화 조성 및 청년창업가와 대학생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1부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대구·경북지역 대학생 및 창업동아리의 창업 아이디어 발표, 아이디어 우수자 선발 및 시상이 이뤄졌다. 2부 청년창업 토크콘서트 ‘스케치(Sketch) Of 스타트-업’에서는 전현욱 (주)제니아쵸 대표, 정형우 IDEA-HIGH 대표 등의 패널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전현욱 대표는 “남과 비교하며 조급해하지 않아야 하고, 대학생 때 창업지원단 등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