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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산 연구성과 교류의 장 열려

고에너지 리튬이차전지용 전극재료 및 전해질 개발 현황 및 전망

지난 11월 10일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우리학교 화학과에서 주관한 ‘제398회 학·연·산 연구성과 교류회’가 백은관 102호에서 열렸다. 이날 교류회는 ‘고에너지 리튬이차전지용 전극재료 및 전해질 개발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 김태윤(통계학·교수) 자연과학대학장은 “음극, 전해질, 양극 분야의 연구를 이끌어가시는 분들이 참여하신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과학 발전에 기여하며 연구 성과를 교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교류회에서는 현유라(화학·표면분석화학 연구실) 박사의 '나노-실리콘/탄소나노섬유 복합소재 합성 및 리튬이차전지 음극재로의 응용', 이호춘(DGIST·에너지시스템공학) 교수의 '리튬이차전지의 충방전속도 결정인자에 대한 소고' 등의 발표가 진행됐다. 이후 학·연·산 협력 및 주제에 관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이어졌다.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