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 본관 제3회의실에서 ‘2016학년도 우수 시간강사 시상식’이 신일희 총장, 14명의 시간강사, 5개 단과대학 학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우수 시간강사 시상식은 시간강사들의 교육 효율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매년 3월 실시되며 강의평가 결과가 우수한 시간강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올해에는 김우진(철학윤리학), 최성호(독일어문학), 김수진(경영학), 조현숙(경영정보학), 신용만(경찰법학), 박효은(국제통상학), 박수경(화학), 박명희(지구환경학), 김수경(성악), 심현지(피아노), 예진우(회화), 그리고 Tabula Rasa College의 최수봉, 박주연, 윤지혜 시간강사가 상장 및 교재개발비 150만원을 수여받았다.이날 시상식에서 신일희 총장은 “7백여 명의 시간강사 중 우수 강사로 선정된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제자들을 잘 가르쳐 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최근 우리학교가 대구시교육청, 안정성평가연구소(KIT) 등 외부의 다양한 기관과 교류 및 업무 협약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21일에는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이 대구시교육청과 ‘특수교육과 음악대학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학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창단하는 특수교육 오케스트라에 연습장소를 제공하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공연에서의 단원 지원 및 공동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통해 학문적·행정적인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한편 같은 날, 본관 접견실에서는 ㈜이씨마이너와의 업무 협약식이 치러졌다.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이씨마이너 측에서 우리학교에 데이터 마이닝 소프트웨어 1천 카피를 3년 간 무상제공한다. 우리학교는 이를 컴퓨터공학, 경영정보학 수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업무 협력 및 분석 교육이 이뤄진다.3월 22일에는 우리학교 교육대학원이 함창중·고등학교와 ‘한국-호주간 협력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화상통화를 통해 한국과 호주 학생 간의 협력수업을 진행하는 GTL(Global TeleCommunic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우리학교 동산병원이 암 진료 혁신을 위해 IBM의 최첨단 인공지능 ‘왓슨 포 온콜로지(이하 왓슨)’를 도입한다. 도입된 인공지능은 4월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이용될 예정이다.인공지능 의사 ‘왓슨’은 암 진료에 특화되어 있으며, 의료진이 입력한 환자의 정보를 토대로 각 환자별 최적의 치료법을 찾아내어 의사에게 이를 제안한다. 또한 왓슨은 하루 3백 개 이상의 의학저널, 2백 개 이상의 의학교과서, 1천5백만페이지에 달하는 각종 의료정보 등 인간으로서는 습득하는데 한계가 있는 방대한 양의 최신 의학 정보를 수집, 분석한다. 동산병원은 왓슨이 제안한 암 치료법을 다양한 분야의 암 전문의가 모인 다학제팀에서 검토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예정이다.박건욱(의학·교수) 동산병원 암연구소장은 “왓슨은 매일 쏟아지는 엄청난 양의 최신 의학자료를 실시간 업데이트함으로써 최적의 치료방법을 찾을 수 있다.”며 왓슨의 기대 효과에 대해 “우리지역 암 환자들이 더 나은 치료법을 찾아 서울의 유명 대학병원을 전전하는 번거로운 관행도 줄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학교는 지난 3월 27일 경일대, 대구가톨릭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영남대 등 5개교와 대구한의대학교 본관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학교 신일희 총장을 비롯해 정현태 경일대학교 총장, 김정우 대구가톨릭대학교 총장, 홍덕률 대구대학교 총장, 변창훈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서길수 영남대학교 총장 등이 참여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학령인구 급감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대구·경산 지역의 대학들이 모여 우수자원 연계 및 공동교육 및 연구, 산학협력 방안 마련 및 공동대응을 위해 마련되었다.우리학교를 포함한 6개 대학은 대학 간 도서관, 공용기자재, 체육시설 등의 이용 편의 제공, 각 대학 수행 국책사업의 성과 공유, 취업 및 창업캠프의 공동 개최, 정규학기 및 계절학기 개설 과목의 상호 수강 및 학점인정, 지역사회 봉사 및 공동프로젝트 사업 공동추진 뿐 아니라 학생상담, 교수·학습프로그램 등의 우수사례 공유, 교양 및 유사학과 전공 강의 등 교원 교류 협력, e-Learning, MOOC콘텐츠 개발 및 공동 활용, 각 대학의 발전에 대한 제반사항 등 9개의 협력사항을 내용으로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각 대학들은 협약
동산도서관이 모바일 대출증 시스템과 도서추천 시스템을 구축했다.지난 3월 2일 동산도서관은 학생증으로만 가능했던 도서 대출·반납을 전자도서관 어플리케이션인 ‘클리커’로도 가능하게 하는 ‘모바일 대출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에 도서관 출입과 좌석발급 등 제한적인 부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클리커의 사용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도서관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모바일 대출증 시스템은 우리학교 EDWARD 시스템에 연동되어 도서관 DB에 등록된 이용자의 사진과 모바일 대출증에 출력되는 이용자 본인의 사진을 대조하고, QR코드 유효성을 체크하여 부정대출을 방지하는 등 보안기능이 크게 강화되었다. 이와 같은 서비스는 지역의 대학 도서관으로는 최초로 시행된 것이다.한편 동산도서관은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을 분석하여 연관성 있는 도서를 추천하는 ‘도서추천 시스템’을 갖추었다. 이 시스템은 ‘이 책과 함께 대출한 도서’, ‘이 책의 다른 판 보기’, ‘청구기호 브라우징’, ‘이 분야의 인기자료’ 등의 기능을 탑재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도서관 접근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 시스템의 도입은 우리학교가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
23일 노천강당에서 진행된 총기구 출범식은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총학생회, 총동아리연합회, 단과대학 학생회장, 총대의원회의 인사 및 임원소개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학생자치기구의 대표들은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의 원활한 대학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입생 환영제의 일환으로 바우어관 등 우리학교 캠퍼스 곳곳에서 ‘총학을 찾아라’, ‘OX 퀴즈’, ‘프리허그’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23일 오후 7시 노천강당에서 우리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 학생참여댄스경연, 뮤직프로덕션학과 및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먼저 이번 신입생 환영제와 총기구 출범식을 준비한 총기구 출범회 및 학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며, “우리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을 환영한다. 이번 신입생 환영제와 총기구 출범식를 통해 젊음의 열기를 표출하며 마음껏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 3월 11일 오후 11시, 서울 용산구의 4층 다가구주택에서 발생한 화재서 우리학교 동문 최길수(사회체육학·01학번) 소방관이 일가족 4명을 구출했다. 화재현장에 도착한 최길수 소방관은 5명이 건물 내부에 갇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건물 안으로 진입했다. 최길수 소방관은 마지막까지 탈출하지 못하고 있던 일가족 4명 중 아이 2명을 먼저 구출했다. 이후 불길 때문에 출구로 부모를 탈출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온몸으로 불길을 막고 3층 창가를 통해 아이들의 부모도 차례로 구조했다. 이어 구조에 성공한 후 창가로 탈출하는 과정에서 척추골절상을 입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최길수 소방관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크게 생각해줘서 얼떨떨하다.”며, “어느 위치에서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남을 먼저 생각하는 희생정신을 가지면 우리사회는 더욱더 밝아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총학생회와 체육대학 학생회는 24일까지 각각 바우어관과 도서관 앞에서 소방관 처우 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성금 모금운동을 펼쳤다. 학생들이 모금한 성금과 함께 우리학교 교직원들의 급여 1%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는 ‘(사)1%사랑나누기’에서도 성금을 모아 국민안전처 소
우리학교는 최근 중국 교육부로부터 ‘중외합작판학(中外合作 )’ 승인을 받았다고 지난 9일 발표했다. 이로써 우리학교는 중국 하남성 화북수리수전대학교와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게 되었다.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은 중국의 교육기관과 외국의 교육기관이 합작을 통해 공동으로 교과과정을 개설하는 프로그램이다. 중국 내 중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 교육을 시행하는 정책으로 중국 교육부가 승인한 대학만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우리학교와 화북수리수전대학교는 작년 4월부터 관련 협약을 체결하고 준비해왔으며, 2016년 하반기 중국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에 신청한 가운데 최근 중국 교육부의 승인을 받았다. 이에 우리학교는 화북수리수전대학의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동 교과과정 개설, 2+2 복수학위제 프로그램 운영 등의 중외합작판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화북수리수전대학은 2017년 9월 해당 교육과정을 이수할 1백20명의 중국인 신입생을 특별 전형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화북수리수전대학에서 2년 교육과정을 이수한 후, 우리학교에서 2년 과정을 마치는 ‘2+2 복수학위제’ 프로그램을 이수하게 된다. 그 일환으로 우리학교
이번 학기부터 성적증명서 발급 관련 학칙이 일부 변경되었다. 변경된 내용은 올해 입학생 및 편입생부터 적용되며, 2016학년도 이전 입학생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기존에는 F학점이 포함된 성적증명서와 F학점 미포함 성적증명서를 각각 발급받을 수 있었으나, 올해 입학생들부터 F학점이 포함된 성적증명서만 발급받을 수 있게 변경되었다. 또한 F를 포함한 C+ 이하의 과목을 재수강하여 성적을 취득할 경우 상위성적으로 평점평균을 산출하며, 성적증명서에는 F학점이 동시 표기된다. 따라서 올해 신입생부터 수강신청한 과목에 대한 성적이 모두 표시된 성적증명서만 발급된다.이번 학칙변경과 관련해 박충순(교무교직팀) 선생은 “오래전부터 교육부의 방침은 학생들의 ‘학점세탁’을 제지하라는 것이었다.”며 “학생들이 이번 학칙변경으로 인해 취업에 부담을 느낄 수 있지만, 교육부의 방침을 따르는 것이 국책사업 선정 등 학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3월 21일 경영대학·사회과학대학·약학대학·Artech College에서 학생회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번 선거는 지난해 11월 29일 치러진 학생자치기구 총선거에서 후보자 부재로 인해 선거를 진행하지 못한 3개 단과대학의 학생회장 및 올해에 신설된 Artech College의 학생회장을 선출하기 위해 실시했다. 4개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는 경영대학에 배재순(관광경영·3), 사회과학대학에 서효조(국제통상학·4), 약학대학에 장성준(약학·5), Artech College에 주상휘(사진미디어·3) 씨 등이 모두 단독으로 출마하였으며 후보자 전원이 당선됐다. 경영대학 학생회장 선거는 총 유권자 2천45명 중 9백67명이 투표하여 47.26%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배재순 후보가 찬성 7백96표(82.32%), 반대 56표(5.8%), 무효 1백15표(11.89%)를 얻으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선거는 총 유권자 4천95명 중 1천9백50명이 투표하여 47.61%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서효조 후보가 찬성 1천4백55표(74.62%), 반대 4백25표(21.79%), 무효 70표(3.59%)를 얻으면서 당선을 확정지었다. 한편, 이번 보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