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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여러 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상호 간의 협력 통한 발전 기대

최근 우리학교가 대구시교육청, 안정성평가연구소(KIT) 등 외부의 다양한 기관과 교류 및 업무 협약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 21일에는 우리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이 대구시교육청과 ‘특수교육과 음악대학 상호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학교는 대구시교육청에서 창단하는 특수교육 오케스트라에 연습장소를 제공하고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공연에서의 단원 지원 및 공동 참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특수교육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사업 협력 등을 통해 학문적·행정적인 교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본관 접견실에서는 ㈜이씨마이너와의 업무 협약식이 치러졌다.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이씨마이너 측에서 우리학교에 데이터 마이닝 소프트웨어 1천 카피를 3년 간 무상제공한다. 우리학교는 이를 컴퓨터공학, 경영정보학 수업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관련 업무 협력 및 분석 교육이 이뤄진다.

3월 22일에는 우리학교 교육대학원이 함창중·고등학교와 ‘한국-호주간 협력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화상통화를 통해 한국과 호주 학생 간의 협력수업을 진행하는 GTL(Global Tele

Communication)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은 우리학교 교육대학원 다문화교육전공과 영어교육전공이 힘을 합쳐 진행됐다.

지난 3월 24일에는 우리학교 미술대학과 달서구청이 ‘공공미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공미술 확산을 통한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은 공공미술 조성사업 발굴 및 추진,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동 참여 등을 그 내용으로 한다. 박영홍 달서구청 도시안전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공미술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함으로써 명품도시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30일에는 우리학교 약학연구소가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융합독성연구본부와 ‘약물의존장애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전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KIT가 보유한 약물 자가투여기술 및 조건장소 선호도 시험기술 이전과 함께 학연공동연구 기획 및 수행, 협력 시스템 구축,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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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