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 여성학 세미나가 오늘(19일) 오후 3시부터 5까지 성서캠퍼스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우리대학 여성학 대학원ㆍ여성학연구소 주최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가부장적 권위 이후의 한국가족’에 대한 주제로 이재경(이화여대 여성학ㆍ교수)교수가 주제에 대한 발표를, 조주현(여성학ㆍ교수)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이재경 교수는 “이혼율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되는 한 부모가족에 대한 시선이 부정적인데 이것은 사회가 변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가족의 형태 또한 변하는 것이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 것”이라 말했다. 특히 이 시대 남성들 중에도 출산에 관련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알리며 저 출산 요인이 여성들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