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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6회 계명여성학세미나

문화 조화의 중요성


지난 20일, 제 56회 계명여성학세미나가 ‘결혼이민자 유입과 다문화사회의 도래’란 주제로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설동훈(전북대 사회학·교수)교수가 강연을 맡아 국제결혼의 문제와, 과거와 비교해 결혼이민자들의 국적 비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설동훈 교수는 “더 발전된 문화를 위해서는 이민자들의 문화도 받아들일 수 있는 포용력도 필요하다”며 조화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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