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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석배 교수, 대구음악상 본상 수상


우리학교 하석배(성악) 교수가 지난 1월 8일 대구음악협회가 주최하는 ‘제45회 대구음악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1977년 대구음악상은 제정된 지역 음악계의 한 해를 결산하는 의미로 국내외 음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된다. 본상 수상자에게는 상장, 상패와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하석배 교수는 “저의 미약한 활동들이 대구 음악계에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보람을 느낍니다. ​클래식 음악의 특성상 수도권에 집중이 되는 탓에, 지역이라는 불리함도 있겠지만 우리 지역의 조건을 잘 활용해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 제자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석배 교수는 우리학교 동문 음악인들의 지역 예술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상금 전액을 대구음악협회에 기부했다.





[가까운 AI] 지금 우리에게 다가온 미래, 올해부터 시행되는 ‘인공지능기본법’이란 무엇인가? 요즘 ChatGPT를 모르는 사람을 찾기 힘들다. 학생들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단어 검색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ChatGPT와 공유하기도 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기술의 활용은 일상의 전 범위에 침투해 있고 우리나라도 인공지능에 관한 기본법을 2024년 12월 국회에서 통과시켰다. 바로 여러분이 아시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인공지능기본법)’이다. ● 인공지능기본법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공지능법을 연구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한 해 가장 많이 받은 질문이 바로 이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공지능기본법은 사용자를 보호하고 인공지능산업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만들어진 법이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구체적인 면에서는 개정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도 하다. 학술적인 문제점은 학자들의 몫이니 가장 핵심적인 개념 중 하나인 ‘고영향 인공지능’이라는 개념만을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이 법에서는 고영향 인공지능의 개념을 ‘사람의 생명, 신체의 안전 및 기본권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거나 위험을 초래할 우려가 있는 인공지능시스템으로,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의 영역에 활용되는 것’이라고 상정했다. ● 고영향 인공지능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