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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지원팀 국가직무능력표준 교육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채 대비


취업지원팀이 지난 3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사흘간 취업지원센터 303호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18년 실시하는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채시즌을 맞아 취업을 준비하는 우리학교 학생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기업 및 공공기관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수준별로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윤지완(신소재공학·4) 씨는 “현재 졸업을 한 학기 남겨두어 취업 걱정이 많은데,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대해 잘 알아보고 공기업에 지원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걱정이 많은 학생들이 많은 도움을 얻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황자은(공중보건학·4) 씨는 “국가직무능력표준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서부터 심화 교육까지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직무능력표준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기술·태도 등의 내용을 국가적 차원에서 체계화한 것으로, 국가 직무 능력의 표준이 되는 기술과 지식·태도 등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2015년 3월부터 시작해 약 1백30여개의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등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이 확대되고 있어 관련 자격증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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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