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6.8℃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6.0℃
  • 구름조금광주 -6.3℃
  • 맑음부산 -3.8℃
  • 구름조금고창 -7.5℃
  • 구름많음제주 1.4℃
  • 구름많음강화 -10.1℃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9.4℃
  • 흐림강진군 -4.7℃
  • 맑음경주시 -6.0℃
  • 구름조금거제 -2.8℃
기상청 제공

인문국제학대학생들을 위한 취업설명 및 멘토링

취업에 성공한 선배들과 현실적 고민 나누는 시간 가져


‘인문국제학대학을 위한 찾아가는 취업설명회 및 멘토링’이 취업지원팀 주최로 지난 18일 영암관 들메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인문국제학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실무능력 강화, 취업 인식 제고 등을 하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인문국제학대학 동문들을 초청하여 취업특강, 취업토크, 멘토링을 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취업특강은 박미애(영어영문학·08학번·카타르항공사·객실승무원) 동문이 맡아 ‘항공사 객실승무원 취업전략’을 주제로 국내외의 항공사 면접 준비에 대해 강연했다. 이어 취업토크에서는 박정수(영어영문학·09학번·대구백화점·온라인영업팀), 박진태(사학·08학번·신도리코·영업팀) 동문 등 총 5명이 참여해 재학생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영암관 각 지정 호실에서 원하는 동문과의 심층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병로(일본학·교수) 인문국제학대학장은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남들보다 더 빨리 준비하는 사람이 성공적인 미래를 맞이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