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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2학기 동아리 가두모집

각 동아리별 특색 있는 홍보와 볼거리 제공


총동아리연합회가 주최한 ‘2015학년도 2학기 동아리 가두모집’이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바우어관 일대에서 열렸다.
이번 가두모집은 ‘믿음과 신뢰로 보답해 드립니다’ 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참여 동아리들의 새 가족을 맞이하기 위한 열띤 홍보가 이어졌다. 가두모집에는 학술제1분과·2분과, 문화예술분과, 사회봉사분과, 종교분과, 교양체육분과의 44개 정규동아리와 학교 육성동아리 4개 등 총 59개 동아리가 참가했다. 각 동아리에서는 홍보와 더불어 특색 있는 공연과 체험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한영(신소재공학·교수) 학생복지취업처장은 “자신의 꿈에 부합하는 동아리를 찾아 각 동아리의 취지에 맞는 활동을 하면서 남을 배려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인성과 전공 지식을 두루 갖춘다면 스스로 꿈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환준(한국문헌정보학·3) 총동아리연합회장은 “동아리 가입을 원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색깔에 맞는 취미와 특기를 살릴 수 있는 동아리를 찾아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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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