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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87호 신착도서

●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때 / 이명섭, 2013
(179.7이명섭ㅅ/ 1층 임시자료실)

내 지친 어깨 위로 내려앉은 희망의 씨앗 하나 『사랑이 내게 아프다고 말할 때』. 우리 인생사에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는 법이다. 그렇기에 심리학 서적에 가장 많이 등장하기도 하는 ‘지금 이 순간’이라는 말을 주목해야 한다. 행복도 불행도 ‘지금 이 순간’에 오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책의 글귀나 영화, 드라마 같은 대중매체에서 큰 힘과 용기를 준 대사들을 모아 정리하고 펴낸 책으로 판에 박힌 딱딱한 명언이 아닌, 전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 닉 부이치의 삶은 여전히 아름답다. / 닉 부이치치, 두란노서원, 2013
(248.86 V989laㅊ / 1층 임시자료실)

“당신은 아름답다. 넘어진 당신도 아름답다. 일어서려는 당신은 더 사랑스럽다.”
이 책은 선천적인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이를 극복하고 세계를 돌며 행복을 강연하는 복음 전도사 닉 부이치치의 긍정적인 삶의 태도, 묵상과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뛰어넘은 저자의 감동적인 역경 극복의 사연들과 실제적인 삶의 조언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성경구절로 독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유랑: 내가자란 잘한 여행 화양연화 / 김나래, 2013
(811.67 김나래ㅇ/1층 임시자료실)

이 책의 저자 김나래는 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하고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유랑>은 종잡을 수 없이 방황하는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을 통해 내면의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해가는 지극히 평범한 이십대의 성장에세이다. 저자가 인도, 로마, 베른, 암스테르담, 오사카, 프라하, 피렌체 등 다양한 도시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과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또한 책 곳곳에 소개되어 있는 저자의 작품들은 이 책을 읽는 동한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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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