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0.7℃
  • 구름조금강릉 -6.7℃
  • 구름조금서울 -9.0℃
  • 구름많음대전 -8.8℃
  • 구름조금대구 -5.4℃
  • 흐림울산 -4.8℃
  • 구름조금광주 -5.7℃
  • 구름조금부산 -3.4℃
  • 흐림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1.9℃
  • 흐림강화 -9.0℃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0.8℃
  • 구름조금강진군 -4.1℃
  • 흐림경주시 -5.1℃
  • 구름많음거제 -2.0℃
기상청 제공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독도 플래시몹’을 펼친 글로벌커리어스쿨 5기 정은비(회계학·4) 씨

전 세계인에게 독도와 대한민국을 알리게 된 좋은기회


최근 우리학교 글로벌커리어스쿨 5기 멤버 36명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독도 플래시몹’ 캠페인을 펼쳐 화제가 되었다. 이에 대표로 정은비(회계학·4) 씨를 만나 독도 홍보 플래시몹에 대해 자세히 들어봤다.

■ ‘독도 플래시몹’이란?
‘플래시몹’이란 불특정한 다수가 특정한 지역에 모여 함께 노래나 춤을 추며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일컫는데 여기서 ‘독도 플래시몹’은 우리학교 글로벌커리어스쿨 5기 학생 36명이 모여 기존의 ‘플래시몹’을 응용해 독도와 동해가 우리나라 영토라는 것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독도 홍보 캠페인입니다.

■ 시작하게 된 계기와 독도를 알리기 위한 노력
글로벌커리어스쿨은 전 세계나라에 있는 기업 탐방, 문화 체험을 통한 글로벌적 감각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이루어진 팀인데 이번 미국방문을 앞두고 기업탐방뿐만 아니라 의미 있는 일을 만들어보자고 입을 맞추어 시작하게 됐습니다. 마침 광복절이 다가오던 터라 더욱 의미가 깊겠다 싶어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약 2주에 걸쳐서 안무, 노래는 물론, 독도 홍보 티셔츠와 플래카드도 직접 제작했습니다.

■ 기억에 남는 일화
마지막 공연을 하기로 한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앰프가 고장이 나서 퍼포먼스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여러 곳을 수소문한 끝에 카세트를 구해 장소에 도착했으나 시내 전역에 걸쳐 홍보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36명 학생이 한목소리로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부르면서 독도는 우리 땅이다! 라는 의지를 몸소 보여줬던 게 우리 가슴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습니다.

■ ‘독도 플래시몹’의 성과
자칫 소홀하기 쉬운 우리나라, 우리 것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나아가 전 세계인들에게 독도와 대한민국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한국 국민과 세계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이 이번 뉴스를 통해서 다시 독도와 우리 것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





[가까운AI] AI 킬러 활용법 – AI 검사기로 AI 글을 ‘내 글’로 바꾸기 “AI 검사기를 돌렸더니 ‘AI 생성 의심 90%’가 나왔습니다.” 한 교수의 말에 학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 정작 학생은 “저 AI 안 썼어요”라고 항변하지만, 검사 결과는 이미 교수에게 부담과 의심을 던져놓은 뒤다. AI 시대의 글쓰기는 교수도, 학생도 어느 한쪽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고 방식, 글쓰기, 평가 방식이 새롭게 바뀌는 과도기적 상황 속에서 모두가 혼란을 겪고 있다. ● 교수도 난감하고, 학생도 난감하다 AI 검사기는 문장 패턴과 구조를 기반으로 ‘AI일 가능성’을 제시하지만 절대적이지 않다. 교과서적 표현이나 정제된 문장을 자주 쓰는 학생일수록, 혹은 정보 기반 개념 정리를 하는 글일수록 AI 문체와 유사하게 보일 수 있다. 교수들은 “결과만 믿자니 학생이 억울해 보이고, 학생 말을 그대로 믿자니 책임이 생기는 상황”이라고 말한다. 학생들도 마찬가지다. 성실하게 썼는데 AI 비율이 높게 나오면 억울함과 불안감이 뒤따른다. ‘AI에게 개념만 물어보는 것도 AI 사용인가?’, ‘교정 기능은 어디까지 허용인가?’ 학생들은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경계가 불명확한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느낀다. AI 검사기에서 오해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